08. 대림절 (12월 07일, 주일)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찬송 : “그 어린 주 예수”(108장)
본문 : 마태복음 1장 18-23절
임마누엘 하나님,
어둠보다 깊은 절망 속에서 홀로 괴로워하던 요셉에게
천사를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해와 배신감으로 무너져 내리던 그 밤,
요셉의 꿈속에 찾아오셔서 “두려워하지 말라” 말씀하신 주님,
오늘 저희의 어둔 밤에도 동일한 음성으로 찾아와 주소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앞에서 망설이는 저희에게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 앞에서도
“말씀에 의지하여” 나아가는 요셉의 결단을 배우게 하소서.
무엇보다 주님, 저희의 인생 한복판에 임마누엘로 오신
그 크신 사랑을 깊이 묵상하게 하소서.
홀로 있다 생각될 때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두렵고 막막할 때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더욱 선명하게 만나는 이 대림절 둘째 주간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