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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묵상 30일차 4월8일(화)

by 허니 목사 2025. 4. 7.
본문글자

제30일. 4월 8일(화)

 

. 질투 : 마음에 비교와 미움의 불을 지르는 죄.

 

찬 송 : “나 행한 것 죄뿐이니”(274장)

본 문 : 고린도전서 3장 1-9절

중심구절 :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6절).

 

깊은 묵상

어느 모임에서 한 사람이 칭찬을 받을 때, 나도 모르게 마음이 불편해진 적이 있습니까? 나보다 실력이 부족하다고 여겼던 사람이 인정받거나, 내가 기대했던 자리에 다른 사람이 서 있는 모습을 보면, 기쁨보다는 불편한 감정이 먼저 들 때가 있습니다. 질투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우리 안에 비교 의식과 불안을 키우고, 타인과의 관계를 깨뜨리는 죄입니다.

 

고린도 교회도 질투와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바울은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3절)라고 책망했습니다. 성도들은 바울파와 아볼로파로 나뉘어 서로 다투었지만, 바울과 아볼로는 경쟁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역할을 감당하는 동역자였습니다. 바울은 씨를 뿌리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지만, 성장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6-7절).

 

질투에서 벗어나려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은사를 받았고, 하나님께서는 그에 맞게 역할을 맡기셨습니다. 다른 사람의 성공이 나의 실패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를 사용하시며, 맡은 일에 충실할 때 만족과 기쁨을 주십니다. 질투 대신 감사할 때 참된 자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 질투는 어디에서 출발합니까? 어떻게 극복할 수 있습니까?

기도 : 주님, 비교와 질투에서 벗어나 내게 주신 은혜에 감사하게 하소서.

실천 : 오늘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대신, 내게 주신 것에 감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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