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다섯 번째 주 : 인간과 동식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3월 22일(주일) - 나의 목자이신 하나님
찬 송 :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570장)
본 문 : 시편 23편 1-6절
중심구절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1절).
양은 매우 연약한 동물입니다.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도 없고, 먹이를 구하거나 쉴 만한 곳을 찾을 능력도 없습니다. 그래서 목자의 세밀한 보살핌과 인도가 필요한 동물입니다. 우리 인간들도 영적으로는 너무나 연약하고, 가야 할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세밀한 영적 보살핌과 바른 인도가 필요합니다.
시편 23편에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양 무리의 목자가 아니라 '나의 목자'라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너무나 잘 아시고, 나의 필요를 채워 주시며, 나에게 꼭 맞는 길로 늘 인도하시고, 나와 함께하시며,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실 뿐 아니라 특별하게 여기시고, 귀하게 대해 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나의 목자가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양들처럼 딴 길로 갈 때 바른길로 가도록 영적인 지팡이로 지켜 주셨고, 악한 영들이 공격해 올 때 영적인 막대기로 악한 세력들을 물리쳐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잘 지내온 것은 다 나의 목자 되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지켜 주심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