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일. 3월 25일(수)
. 성령이 거하시는 우리의 몸.
찬 송 :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436장)
본 문 : 고린도전서 3장 16-17절
중심구절 :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6절).
깊은 묵상
성경은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3:16)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의 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만큼이나 성전인 우리 몸을 건강하게 잘 관리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과 기도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놓아야 하듯이 운동하는 시간도 따로 떼어놓아야 합니다. 건강해야 하나님의 일도 더 잘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그래야 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는 말씀은 우리 삶을 매일매일 드리는 예배가 되도록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 몸을 산 제물로 드리기 위해서도 늘 건강해야 합니다. 부모에게는 자식이 건강한 것도 효도인 것처럼, 우리가 건강한 것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입니다. 또 건강해야 이웃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건강뿐 아니라 육적인 건강을 가꾸는 일도 매우 중요합니다. 영적인 예배는 물론, 몸으로 드리는 전인적인 예배를 드려야하기 때문입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 내 삶의 모습 중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실 모습은 없을까요?
기도 :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늘 강건하게 하소서.
실천 : 줍깅(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것)으로 건강도 챙기고 주변 환경도 깨끗하게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