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일. 3월 26일(목)
. 아름답게 만들어 주신 동물과 식물.
찬 송 : “온 천하 만물 우러러” (69장)
본 문 : 창세기 1장 24-31절
중심구절 :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5절).
깊은 묵상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동물을 그 종류대로, 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지구상에는 사람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종류의 생명체들이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생물들도 아름답게 만드시고, 사람의 손길이 한 번도 닿지 않는 곳에도 아름다운 생명체들을 자라나게 하셨습니다. 철따라 피어나는 꽃들의 아름다움과 향기,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들은 사람을 즐겁게 해 주고, 또 과일이나 곡식, 가축의 고기들은 사람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 줍니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과 무분별한 개발로 수많은 동식물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스텔라바다소에게서는 많은 고기와 지방을 얻을 수 있었는데, 그 고기의 맛은 송아지 고기의 맛과 같았고, 지방은 아몬드 기름과 같은 맛이 났으며, 가죽은 장화와 벨트와 보트의 덮개 등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젖은 직접 마시거나 버터로 만들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유순하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었기 때문에 쉽게 잡을 수가 있어서 결국 멸종되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지켜 주지 못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체들이 더 이상 사라지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 나의 욕심과 무분별한 행동으로 상처 받고 죽어 가는 영혼은 없나요?
기도 :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만드신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며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실천 : 주변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