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일. 4월 4일(토)
. 조급함 : 예수님을 닮은 생태영성.
찬 송 : “갈보리산 위에”(150장)
본 문 : 시편 24편 1-10절
중심구절 :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1절).
깊은 묵상
모든 교회는 친환경적인 교회가 되어야 하며 모든 교인들도 친환경적인 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교인들은 먼저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환경에 감사하고 누릴 줄 아는 생태감사와 생태누림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천지창조를 통해 인간에게 주어진 아름다운 환경의 모습과 피조 세계 속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감사할 뿐 아니라, 그 환경을 통해 주시고자 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누릴 줄 아는 생태영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파괴되고 있는 환경의 모습에 안타까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도 더욱 깊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생태환경 속에서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 풍성함과 아름다움과 사랑을 묵상할 때, 우리는 만물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생태영성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생태영성에서 우러나오는 친환경적인 실천과 삶의 모습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모습이자 생태 친화적이셨던 예수님을 닮아 가는 모습입니다. 생태영성이 지구도 살리고 나의 영성도 풍성하게 하는 힘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하나의 이웃인 환경을 사랑하는 것이며, 나 자신도 사랑하는 예수님 닮은 생태영성의 모습입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 내가 못하고 있는 생태감사와 생태누림은 무엇인가요?
기도 : 환경을 통해 주시는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는 생태영성을 가지게 하소서.
실천 : 생태환경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사슬을 끊기 위해 생태루틴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봅시다. (소비/이동수단/식탁/쓰레기/에너지 재사용/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