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일. 2월 23일(월)
. 빛으로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
찬 송 : “아침 해가 돋을 때” (552장)
본 문 : 창세기 1장 3-5절
중심구절 :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3절).
깊은 묵상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빛을 제일 먼저 만드시고 온 세상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그 빛으로 인하여 흑암이 가득하던 세상이 밝아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태초에 만들어진 빛은 밝게 하는 그 이상의 빛이었습니다. 온 우주 만물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를 만드신 것입니다. 빛으로 온 세상이 살아 움직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빛을 통해 우리에게 색깔도 선물로 주셨습니다. 수많은 동물과 식물들, 꽃들과 수많은 환경들을 아름다운 색깔로 장식해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색을 보며 기뻐할 수 있는 존재는 사람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아름다운 색을 만들어 주셨고, 온 세상을 아름다운 색으로 장식해 주셨습니다. 환경 곳곳의 있는 그대로의 색은 그 어떤 보석보다 아름답고, 그 어느 예술 작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맑고 푸른 하늘, 새하얀 뭉게구름, 짙푸른 바다색, 계절마다 달라지는 산과 나무들의 초록빛, 온 세상은 총천연색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빛으로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인 색깔을 마음껏 누리고 있나요?
기도 : 빛으로 총천연색의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신 은혜에 늘 감사하게 하소서.
실천 : 주변에 있는 천연의 색을 감상하며 속사람도 아름답게 가꾸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