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뜻밖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세레니티 콰이어 리더분께서 옥산교회를 방문하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지난 위임 및 취임예식 때 축가를 불러주셨던 헤븐중창단의
백주연 집사님과 지인이신데 우리교회에서 찬양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 싶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장로님들께 의견을 나누었는데 모두 기쁜 마음으로 찬성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는 6월 28일 주일 찬양예배 때에
세레니티 콰이어와 함께 찬양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교회를 방문하신 분들이 종종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옥산교회는 찬양이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그 말씀을 들을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찬양은 그저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찬양은 노래로 우리의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높이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는 믿음의 고백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찬양하는 백성 가운데 거하시고,
찬양하는 성도들에게 위로와 새 힘을 주십니다.
이번 세레니티 콰이어의 방문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주시는 귀한 선물처럼 느껴집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사례비도 원하지 않으시고,
오직 찬양으로 은혜를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찾아와 주신다고 하니
더욱 감사한 일입니다.
오는 6월 28일 찬양예배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양 가운데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지친 심령이 새 힘을 얻으며,
우리 교회가 하나님을 더욱 기뻐 찬양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를 찬송함이 선함이여 우리 하나님을 찬양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시편 147: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