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교회에 부임해서 두분의 장로님 네분의 권사님
은퇴식을 진행함이 너무도 아쉽고 서운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인간적인 생각 같습니다.
우리 교회는 은퇴한다고 하나님의 일을 안할 수
있는 상황이나 환경이 아닙니다.
오히려 은퇴 전보다 더 섬겨주셔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열심을 다해 섬겨주심에 목회자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은퇴하시는 분들에게 은퇴 선물을 드리는 것이
교회의 관례인데 이번 은퇴식에
나름 은퇴 선물로 가장 좋은 것을 준비했습니다.
하나님 일 감당하시느라 지금까지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수고하셔야 하기에
뜻 깊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것이라고 해도
천국에 주님이 예비해 두신 것 보다
더 좋은게 어디있을까요?
지금보다 귀한 선물은
나중 때가 되어 천국에 가셔서
가장 큰 상급으로 마음껏 누리십시오.
우리 옥산교회에서 하나님 일하시는 분들은
충성을 다해 일하심으로,
은퇴식때 뜻 깊은 선물을 받으시고,
천국에 가셔서는 더 큰 상급을 받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