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쯤 제자학교 강의를 들은 후 아웃리치로
포항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7명의 팀원이 5일의 선교일정을
함께했습니다.
여러 전도사역을 하였는데
유독 생각이 났던 일 가운데 하나는
바로 붕어빵 전도입니다.
그 때 아웃리치 기간이 한참 더운 여름이었기에
뜨거운 불에서 붕어빵 굽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예수전도단 간사님들이
우리의 일정에 맞추어서 그 수고를
감당해 주셨습니다.
그 기억이 생생하여 이곳 옥산교회에서도
붕어빵 전도를 실시하면 좋겠다하여
그 때 우리와 함께 동역해 주셨던
목사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이번 수요일에 모실
박복남 장로님을 소개해 주셨고, 장로님께서는
바쁜 일정이신데도 기꺼이 함께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복음 전하는 일은 누구나가 참여해야하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혼자 하는 전도보다 함께 하는 전도가 더 힘이 있습니다.
붕어빵은 전도의 도구가 될 것이고, 우리 주님이
반드시 열매를 맺게 해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