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대림절 (12월 21일, 주일)
시온의 딸아, 기뻐할지어다!
찬송 : “곧 오소서 임마누엘”(104장)
본문 : 스가랴 9장 9-10절
혼란한 세상 가운데
빛으로 오시는 주님을 기뻐합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참된 기쁨은
성탄의 새벽 밝아오는 새벽빛처럼
어둠을 몰아내고 겸손의 모습으로 오시는
주님으로 인함임을 고백합니다.
캄캄한 내 인생에 오셔서
생명의 빛을 안겨주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나의 영혼은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주님이 내게 주신 기쁨과 화평은
세상의 것과는 다른 영원한 것임을 고백합니다.
세상에서의 성공과 명예보다도
주님 우리에게 보여주신
겸손과 섬김의 삶을 닮아가게 하시고,
내 안의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주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신
화평의 복음을 선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