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에 캄보디아에서 사역하시는 김순표 선교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한국에 잠시 들어오셨는데
교회 일정이 괜찮으면 이번 주일 오후시간에 선교보고 및 감사인사를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주일 오후예배보다
오전예배에 말씀을 전해주시는 것이더 좋을듯하여
선교사님 일정이 괜찮으셔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은 우리 옥산교회에서(1992-1996)년 시무하셨습니다.
지금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약 50 km 떨어진 농촌 지역 콤뽕스푸에서 소규모 교회들을 세우고 지속적으로 목회자를 양성하며 섬기고 계십니다
교육을 통한 제자화 사역으로
샬롬국제학교 등 현지 기독교 학교와 협력하여 어린이·청소년 대상으로 교육 중심의 복음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맥추감사주일을 맞아 선교사님을 보내주시고
말씀과 선교소식을 듣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아울러 콤뽕스푸 및 인근 지역 교회가 자립적이고
건강한 신앙 공동체로 성장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교육 사역(샬롬국제학교 등)을 통해 학생들이
복음을 깊이 깨닫고 신앙인으로 자라나도록 기도해주시며,
한국 교회와의 협력이 기도·재정·멘토링까지 전방위적으로 더욱 단단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