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일. 3월 20일(금)
. 하나님께서 주신 소리의 선물.
찬 송 : “찬송하는 소리 있어”(19장)
본 문 : 시편 148편 1-14절
중심구절 :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의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의 영광이 땅과 하늘위에 뛰어나심이로다”(13절).
깊은 묵상
하나님께서 만드신 소리는 다 아름답습니다. 산이나 숲속, 야외로 나가면 들려오는 새소리와 풀벌레 소리,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 파도 소리와 폭포 소리는 마치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교향악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소리를 만드신 것은 모든 피조물의 조화로운 소리를 통해 찬양받고 싶으시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사람들에게는 노래하고 음악을 만드는 능력까지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다윗 왕도 수금을 잘 탔고 수많은 시편의 노래들을 지은 음악가였습니다. 자연의 소리와 음악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고 기쁨을 줍니다. 질병을
치유하거나 예방하는 데도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 다윗이 수금을 연주해서 사울 왕의 악령을 떠나게 하는 장면이 성경에 나옵니다(삼상 16:23). 다윗은 음악치료사이기도 했던 것입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면 식물도 잘 자라고 동물도 잘 자랍니다. 그래서 농작물을 키우거나 가축을 기를 때 클래식 같은 편안한 음악을 틀어 주면서 좋은 열매를 맺게 하고, 좋은 고기와 우유, 계란을 얻는 농가들도 있습니다. 우리도 삶 속에서 소리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 내 입술은 하나님과 주변 사람을 얼마나 기쁘게 하고 있나요?
기도 : 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이웃을 칭찬과 격려로 세우고 살리는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실천 : 만나는사람과 환경에게 '사미고'(사랑해요. 미안해요, 고마워요.)하며, 소음은 줄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