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일. 4월 19일(토)
. 조급함 :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지 않는 죄.
찬 송 : “오 신실하신 주”(393장)
본 문 : 야고보서 5장 7-11절
중심구절 :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11절).
깊은 묵상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자,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다 장사를 지냅니다. 요셉은 주님의 시신을 무덤에 모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흘 동안 죽음 가운데 두셨습니다.
우리 삶에는 주님이 무덤에 사흘을 머무신 것처럼 하나님의 때와 시간을 기다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는 조급함과 불신앙으로 인해 하나님의 때를 온전히 기다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11절에는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난 속에서 인내하여 복을 받은 욥의 결말을 기억하라고 말씀합니다.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인내하라 권면합니다(11절).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는 자들입니다. 더디 오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시간은 완전하다고 믿을 것을 격려하는 이 말씀은 성도의 믿음을 재정비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함을 신뢰하며 우리 안에 조급함을 회개할 때, 부활의 영광을 주신 하나님께서 이 땅 가운데 다시 오셔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 최근에 예수님을 생각함으로 인내하며 참아 낸 것이 있었나요?
기도 : 하나님,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소망 가운데 인내하며 기다리게 하소서.
실천 : 하나님의 때와 시간에 응답되기를 소망하는 일을 적어 보고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