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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사순절 묵상자료

사순절 묵상자료 9일차

by 허니 목사 2026. 2. 26.
본문글자

제9일. 2월 27일(금)

 

. 우리는 달빛 같은 존재입니다.

 

찬 송 : “빛의 사자들이여”(502장)

본 문 : 마태복음 5장 13-16절

중심구절 :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16절).

 

깊은 묵상

예수님은 빛 된 사명을 우리에게 위임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달빛 같은 존재입니다. 태양은 스스로 빛을 만들어 내지만 달은 태양빛을 받아서 비추어 줍니다. 우리는 태양같이 스스로 빛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달처럼 예수님의 빛을 받아서 세상에 비추는 달빛 같은 존재입니다. 달이 온전히 태양을 마주보고 있을 때에는 보름달이 되어서 밝게 비추지만, 태양만 바라보지 않고 다른 곳도 함께 바라보고 있으면 지구를 비추는 달빛은 때로는 반달, 때로는 초승달처럼 그 빛이 줄어들게 됩니다.

 

우리가 세상에 빛을 비추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도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의 빛이 우리 안에 충만해져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도 보름달처럼 환하게 세상을 비출 수 있는 것입니다. 빛의 자녀가 된 우리는 이제 일어나 그 빛을 발하며 살아야 합니다(사 60:1). 어둠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밝게, 따뜻하게, 아름답게 비추며, 우리가 있는 곳을 작은 천국으로 만들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 내가 밝게, 따뜻하게, 아름답게 비추어 줘야 할 곳은 어디인가요?

기도 : 보름달 같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하나님의 빛으로 늘 충만하게 하소서.

실천 : 등불을 말 아래에 두지 않는 것처럼 에너지 효율이 낮은 제품은 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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