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간 드린 성령치유부흥회 준비 새벽기도회는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많을 때는 무려 14명이나 함께 모여 간절히 부르짖는 은혜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숫자의 증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교회에 영적 돌파의 역사를 이루고 계심을 보여 주는 귀한 증거라 믿습니다.
특별히 이번 기도회는 신디와 바이올린 반주가 더해져 찬양과 기도의 분위기가 한층 더 은혜로웠습니다.
반주의 음률이 기도의 자리마다 잔잔하게 흐르며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더 깊이 이끌어 주었고, 마치 천상의 예배에 함께하는 듯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성도들이 더욱 뜨겁게, 더욱 간절히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기도의 불씨가 다시 타오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느새 식어가고 있던 기도의 열정이 이번 새벽기도회를 통해 다시 살아나고, 개인과 가정, 교회와 지역을 위한 간절한 기도가 하늘 보좌를 흔드는 기도의 불길로 타올랐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성도가 자신의 자리에서 부르짖어 올린 기도들이 반드시 응답될 줄 믿으며, 그 기도를 통해 성령의 역사가 더욱 풍성하게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성령치유부흥회 준비 새벽기도회를 통해 우리는 기도하는 교회가 살아있는 교회요, 기도하는 성도가 능력 있는 성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이 기도의 자리를 붙들고,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에 더 깊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번 부흥회를 통해 우리 옥산교회에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와 회복, 그리고 영적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이 은혜의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