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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짊어지는 아픔, 기다리는 회복의 은혜

by 허니 목사 2026.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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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의 귀한 동역자이신 최용욱 안수집사님께서

계단에서 넘어지는 사고로 다리를 다치셔서

현재 자가 치료로 3주째 회복의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다리를 깁스한 상태이기 때문에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고,

일상생활도 많이 불편한 상황입니다.

의료진의 설명에 따르면 약 5주 정도가 지나야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받아 뼈가 잘 붙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집사님께서는 댁에서 치료를 이어가고 계시지만,

깁스를 한 상태라 외부 출입이나 방문이 쉽지 않은 형편입니다.

여러 도움을 받으며 치료를 계속하고 계시지만,

무엇보다도 지금 집사님께 가장 필요한 것은

주님의 은혜로운 손길과 성도들의 따뜻한 기도일 것입니다.

교회는 서로의 삶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기쁠 때 함께 기뻐하고, 아플 때 함께 아파하며,

어려움 속에서는 서로의 손을 붙잡아 주는 믿음의 가족입니다.

몸의 한 지체가 아프면 온 몸이 함께 아프다는 말씀처럼,

우리 교회의 한 지체인 최용욱 안수집사님의 아픔 또한

우리 모두가 함께 품고 기도해야 할 일입니다.

지금은 움직임이 제한된 시간이고 기다림의 시간이지만,

하나님께서는 회복의 때를 준비하시는 분이십니다.

상한 뼈를 붙게 하시는 분도, 약해진 몸을 다시 일으키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믿습니다.

주님의 손길이 집사님의 몸을 붙드시고, 치료의 과정 속에서

통증을 덜어 주시며, 속히 건강을 회복하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도 여러분께서도 기도하실 때마다 최용욱 안수집사님을

기억하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치료의 과정마다 함께하시고, 회복의 기쁨을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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