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대림절 (11월 30일, 주일)
큰 빛을 보고.
찬송 : “귀중한 보배합을”(111장)
본문 : 이사야 9장 1-7절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전에 그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습니다.
전에 고통받던 자들에게
다시 흑암이 없으리라고 하신 말씀 말입니다.
그 말씀 한 절 때문에 지난 계절의 밤과 낮을 견뎠습니다.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친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셨다면,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 말씀 한 절 때문에 죽음 같은 세월을 지나왔습니다.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고
그 이름 기묘자, 그 이름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그 말씀 한 절이 아니었다면, 내게 주신 하나님의 평강을
결코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놀라운 사랑에 기대어 대림절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