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네 번째 주 : 자원과 감각을 창조하신 하나님.
3월 15일(주일) - 영적인 에너지, 사랑.
찬 송 : “사랑하는 주님 앞에” (220장)
본 문 : 고린도전서 13장 1-13절
중심구절 : “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13절).
생태계가 유지되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듯이 우리 삶에도 영적인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믿음, 소망, 사랑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는 말씀은 영적인 에너지 중에 제일은 바로 사랑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구원하시는 영적인 에너지가 바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의 크기는 예수님이 하늘 보좌에서 내려와 이 땅에 오신 만큼의 크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자리는 하나님 자녀의 자리인데, 그 높은 곳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오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그분이 사랑하시는 우리들이 그 높으신 보좌의 영적인 위치에너지를 힘입어서 하나님의 보좌 앞까지 오르는 구원의 능력을 얻게 하고, 세상을 이기며 사는 자녀의 권세를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이는 우리 믿는 사람들의 영적인 에너지가 바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의 능력으로 하나님도 사랑하고 이웃도 사랑하여, 온 세상이 사랑이라는 영적인 에너지로 가득차도록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