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일. 3월 13일(금)
. 꽃을 넘어 열매 맺는 신앙.
찬 송 : “새벽부터 우리”(496장)
본 문 : 요한복음 15장 1-16절
중심구절 :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8절).
깊은 묵상
예수님은 열매 맺는 자라야 예수님의 제자가 될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인생의 꽃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열매 맺음으로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도 우리의 선한 행위의 열매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며, 우리를 비로소 예수님의 참 제자로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이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그 열매가 분명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 열매가 우리에게 항상 있게 하여 아버지의 이름으로 구하는 우리의 모든 간구를 다 들어 응답해 주시겠다고 예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요 15:16).
우리의 열매로 받으신 영광은 우리가 구하는 모든 간구를 들어주시는 은혜로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 삶의 열매를 통해 참 제자가 되고, 그 열매에 합당한 보상과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도 함께 받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 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만한 열매는 무엇일까요?
기도 : 열매로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고, 그 열매대로 보응하시는 은혜도 누리게 하소서.
실천 : 공정무역 소비로 먼 나라 약자들의 눈물을 기억하는 사랑을 실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