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일. 3월 6일(금)
. 에스겔의 환상 속 물.
찬 송 :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182장)
본 문 : 에스겔 47장 1-12절
중심구절 :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리라”(12절).
깊은 묵상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녔던 복의 개념은 우리의 생각과 좀 다릅니다. 시편 1편은 '복 있는 사람은'이라고 시작하면서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은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땅은 물이 귀하고 비가 잘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냇가에 심긴 나무라야 늘 푸르고 열매를 잘 맺을 수 있습니다. 강으로부터 늘 물을 공급받는 나무처럼 영적인물을 늘 공급받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에스겔에서 영적인 물은 성소로부터 흘러나오는 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신 장면은성소에서 흘러나온 물이 강주변의 나무를 무성하게 하며 강과 바다를 되살아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성소로부터 흘러나오는 영적인물을 끊임없이 공급받을 때,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시냇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질 것입니다. 그와 같은 복을 누리게 될 것이고, 주변도 되살아나게 하는 복의 통로로서의 역할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 시냇가의 나무처럼 하나님께 심긴 구원의 은혜부터 감사하고 있나요?
기도 : 나를 통해 은혜의 강물이 흘러 생명이 살아나고 열매가 가득하게 하소서.
실천 : 물건을 사러 갈 때 장바구니를 들고 가는 등의 생태 루틴을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