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일. 3월 9일(월)
. 모든 생명에게 소중한 땅.
찬 송 : “허락하신 새 땅에” (347장)
본 문 : 창세기 1장 9-13절
중심구절 :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9절).
깊은 묵상
태초에 하나님께서 물을 한곳으로 모으시고 땅이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땅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땅에는 흙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무생물들과 생물들이 함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땅을 창조하시고 땅속에 다양한 생명체들로 가득 차 있게 하신 것입니다. 또 그 땅을 통해서 식물들이 자라고 동물들이 먹을 것과 살 곳을 얻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땅과 흙은 공기와 물처럼 생명체와 생태계에 아주 소중한 것입니다.
흙은 사람에게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비옥한 땅을 주셔서 사람들이 먹을 채소와 곡식과 과일이 자라나게 하셨습니다. 또 땅은 입을 거리와 살 집의 터와 재료도 제공해 줍니다. 아름다운 녹지를 만들어 가축을 기르고 쉴 수도 있게 해 주셨습니다.
땅은 우리에게 의식주를 해결해 주기에 그 소중함을 직접 느끼게 할 뿐 아니라, 산과들을 보며 아름다움과 기쁨을 경험하게 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는 따질 수 없을 만큼 소중합니다. 땅을 통해 수많은 식물과 동물들이 물을 얻고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서로 돕고 사는 터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땅과 흙은 사람과 동식물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 나에게 허락하신 땅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나요?
기도 : 세상 모든 생명에게 소중한 땅처럼, 생명을 품고 살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실천 : 흙이 있는 공간을 위해 텃밭이나 화분을 마련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