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옆에 작은 텃밭에 밭작물을 심었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올해도 상추, 가지, 토마토, 호박, 깻잎
여러 작물을 심어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물을 심기만 한다고
다 잘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작물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햇빛과 비가 적절히 필요하고
물도 잘 주어야 하고, 비료도 잘 주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적인 성장에도
보이지 않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겉으로는 변화가 없는 듯 보일지라도,
말씀과 기도, 그리고 헌신이라는 영양분들은
우리의 영혼 깊숙이 스며들어
놀라운 변화를 일으킵니다.
땅이 비옥해야 건강한 작물을 키울 수 있듯이,
우리의 영혼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져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은 마치 땅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비료와 같습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삶의 방향을 설정하며,
세상의 유혹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뿌리를
내릴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말씀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변화시키고, 삶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도록
돕는 강력한 힘이 됩니다
말씀과 기도로 우리 영혼에 많은 영양분을 채워나가도록
힘쓰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