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는 매년 신년주일을 창립기념주일로 지키며,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올해로 옥산교회는 창립 7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77년의 시간 동안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헌신을 통해
이 교회를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 가운데 이정우 목사님께서는
2000년 3월 6일부터 2019년 12월 19일까지, 19년 9개월 동안
옥산교회를 섬기며 귀한 사역을 감당해 주셨습니다.
오랜 시간 한 교회를 위해 복음을 전하고 성도들을 돌보신
그 수고와 헌신은 오늘의 옥산교회를 세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이에 77주년 창립기념주일을 맞아,
이정우 목사님을 모시고 말씀을 듣는
귀한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또한 교회 창립을 기념하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은혜를 함께 돌아보고
감사와 축하의 시간을 나누려 합니다.
아울러 지난 세월 동안 옥산교회를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이 모여
오늘의 옥산교회를 이루었음을 기억합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옥산교회와 함께하셔서, 이 지역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더욱 힘있게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의 앞으로의 걸음 위에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