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살리는 교회! 옥산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커뮤니티/목회자코너205 그리움에서 만남으로 지난주에는 이정우 목사님을 모시고 설교말씀을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첫인상은 매우 겸손한 분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옥산교회 이곳저곳에서 이정우 목사님의 흔적을 보면서 목사님께서 교인들을 많이 사랑하셨음을 느꼈습니다. 지난 3월 장로님들께 이 목사님을 한번 모실 것을 제안드렸고 장로님들께서 흔쾌히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과 사모님이 우리교회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이 오셨다는 말을 듣고 맨발로 달려나가 눈물을 글썽이시며 마중하시는 권사님과 멀리서 오셨다고 참기름과 쌀을 전달해 주시는 권사님들을 뵐 때 저 또한 너무나도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기꺼이 숙소를 제공해주시고 식사를 대접해주신 박장로님 가정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오셨다고 아침 일찍부터 주방에서 더 정성을 들여 수.. 끝까지 싸워 승리합시다 교회 창고에 전기를 설치해 주신 임성호 장로님은 전기 기술뿐 아니라 여러 가지 기술이 있으십니다. 전기공사할 때 본당 피아노 상태가 어떤지 확인해 주시기를 부탁드렸는데 장로님 말씀이 “조율을 해도 수리해야할 부분이 많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요즘은 피아노 유통이 잘 되지 않아서 피아노를 가져 가는 회사도 없고, 폐기처분을 하더라도 배출장소까지 이동을 해야합니다. 제 힘으로 피아노를 이동하기에는 쉽지않아 분해를 해서 처리해 보기로 했습니다. 분해를 시도하는데 생각과 다르게 분해하는 일이 쉽지 않았고 견고한 목재들과 엄청난 무게의 철로 인해 분해가 여간 힘든게 아니었습니다. 결국은 완전부수기에 돌입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집에 있는 연장으로 부수었지만 한계가 있어 이웃집 연장까지 빌려서 작업을 했습니다. 하.. 이런 성도가 있어 감사합니다 종려주일이었던 지난 주 저는 목사가 된 이후 처음으로 세례와 성찬식을 집례했습니다. 우리교회 성도들은 거의 세례 교인인데 지난 주 현우 형제가 세례를 받음으로써 이제 옥산교회의 모든 성도가 세례교인이 되었습니다. 올해 초 현우형제가 저에게 ‘목사님! 이제 저 옥산교회 등록한지 1년이 넘었으니 세례를 받을 수 있나요?’ 라고 물으며 세례를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받을 수 있다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성도가 먼저 세례를 받고 싶다고 하는 말을 들을때 목회자 입장에서 무척 기뻤습니다. 현우 형제가 자원하여 세례를 신청하다보니 세례교육을 진행할 때 집중해서 듣고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여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했습니다. 당회원들이 세례문답을 진행하며 질문을 할 때에는 진심의 신앙고백과 답을 했습니다. 저는.. 고난을 기도와 절제로 넘어서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은 성도에게 믿음의 굳건함과 승리를 안겨주는 기쁨의 절기입니다. 부활절이전 40일간인 사순절 동안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결단의 시기로 삼고 있습니다. 종려주일인 이번주는 고난 주일이 시작되는 주일로 성도들이 고통당하는 이웃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힘든 일을 기쁘게 감당하는 결심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난 주간은 예수님의 생애 가운데 마지막 한 주간을 말합니다. 고난주간에는 예수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하루 한 끼 금식하는 것을 권면합니다. 요즘은 미디어금식도 행하고 있습니다. 내가 평소에 즐기던 미디어생활을 금하는 것입니다. TV나 컴퓨터, 휴대폰 등을 금하는 것입니다. 고난 주간 한 주간에 금식을 통하여서 내 마음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잃어서는 안되는 것 - 평안 가끔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않아서 찾지 못해 허둥댈 때가 있습니다. 제자리에 두었다고 생각하고 찾았는데 그 장소에 없는 겁니다.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집중해서 결국 물건을 찾게되는데 엉뚱한 곳에서 찾을 때가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평안을 잃고 살아갑니다. 마음의 평안을 잃으면 쉽게 찾기가 어렵습니다. 평안을 찾으려고 하기보다 현실과 상황에 초점을 맞추고 낙심과 절망속에 넘어집니다. 사람이 평안을 잃는 것은 육체의 노동으로 인한 피로누적도 원인이 되고,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목적없는 삶이나 생활속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한 것입니다. 우리는 평안을 주님께로부터 얻습니다. 세상은 참 평안을 줄 수 없습니다. 물건을 잃으면 찾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런데 .. 믿음의 이정표 운전을 하다보면 수없이 보게되는 것이 이정표입니다. 이정표는 길을 가는 사람이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입니다. 표지판을 잘못 읽거나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될 때 목적지를 가지 못하거나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이정표는 목적지를 찾아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자신의 삶에서 이루어야할 목표와 방향을 향하여 나가기 위해서는 삶의 이정표를 잘 살피고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삶의 이정표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예수님은 성경말씀에 자신이 이 세상에서 이루어야 할 일과 그 방향성을 명확하게 제시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은 우리가 따라가야 할 길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이정표 역할을 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성경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가야하는.. 영적 지도자 은종대 목사님은 저의 부교역자 시절을 책임져 주신 영적 지도자 이십니다. 저는 대전대덕한빛교회에서 교육전도사, 전임전도사, 부목사 시절 은종대 목사님으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사역하면서 실수도 많았고,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품어주시고, 아버지처럼 잘 가르쳐주시고 아껴주셨습니다. 은목사님은 성령이 이끄시는 교회를 강조하시며 목회하셨습니다. 사역하시는 동안 모든 일을 성령님께 맡기시고자 애쓰셨습니다. 지금도 많은 성도들의 존경을 받고 계시며, 목사님으로부터 지도를 받은 교역자들이 목사님을 존경하고 배운 목회를 잘 적용하여 각처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현재 목회는 은퇴하셨지만 여러 교회에서 주일에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계시고, 열악한 시골교회 및 개척교회들의 리모델링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은.. 배려속에서 얻는 기쁨 우리 성도님들은 제가 차량운행을 할 때 힘이 들까봐 추운 날씨에 항상 먼저 나와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조금 운행시간이 늦어도 불평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 중 김옥란 권사님은 연세도 많으신데 매번 일찍 나와 길가에 앉아서 차량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제가 너무 날씨가 추우니까 댁으로 모시러 갈테니 집에 계시라고 해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매번 나와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일에는 가끔 제가 댁으로 모시러 갈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얼마나 미안해 하시는지 모릅니다. ‘목사님 차량운행 하시는 것도 힘든데 이렇게 집까지 데리러 오시니 미안해서 어쩝니꺼‘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제 입장에서는 추운날씨에 권사님께서 길가에 나와 계신 것보다 제가 권사님을 댁으로 모시러 가는 것이 더 좋습니다. 권사님 댁에서 차를 주차해 놓.. 첫술에 배부를 수 있나요? 붕어빵 기계를 구입하여 처음으로 교인들과 반죽에서부터 굽는과정까지 실행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붕어빵이 설익기도 하고 모양도 약간 부족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법 붕어빵의 모습이 되어 갔습니다. 처음 만들어진 붕어빵으로 시식을 하며 성도간에 즐거운 교제도 나누었습니다. 교회와 가까운 경로당과 이웃주민에게도 붕어빵을 가져다 드렸습니다. 맛있게 드시며, 이렇게 붕어빵을 나누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시는데 참 기뻤습니다. 동네 이웃의 집도 찾아가서 대화도 나누었습니다. 남편분은 자신은 죄가 많아서 교회에 오지 못하겠다고 하시면서 대신 아내에게 교회에 가라고 하십니다. 잠시의 대화였지만 교회에 나오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영혼 구원사역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계속 이분께 기회가 되는.. 주님이 일하시면 기쁩니다. 지난 주 윤사랑 선교사님이 본교회에 오셔서 하나님 말씀과 선교지 이야기를 은혜롭게 전해주셨습니다. 선교사님은 태국선교지(4월출국예정)에 가시기 전 안성에 거주하고 계시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우리교회에 오셨고 저희 집에서 1박 2일을 머무르고 가셨습니다. 3주전 쯤 아내가 선교사님 부부 주무실 때 사용할 이불을 구입하자고 의견을 냈습니다. 저는 기꺼이 동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전에 섬기던 교회 여청년의 어머니께서 아내에게 연락을 해 ‘사모님 혹시 이불 필요하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저희는 ‘네 감사히 쓸게요’ 하고 이불을 후원받았습니다. 꼭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시고 일하시는 듯했습니다. 이 외에도 주보를 보던 타교회 집사님께서 선교사님 교통비와 식비 일부를 후원해 주셔서 선교사님 부부를 .. 더 기도하겠습니다. 작년 12월에는 목사로서 속앓이를 하였습니다. 권사님 두분께서 예배드리러 오시다가 넘어지셔서 허리와 팔목을 다치셨기 때문입니다. 다른데 가시다가 다치신 것도 아니고, 교회에 예배드리러 오시다가 다치셨으니 제 마음은 속이 타들어갔습니다. 두 분 권사님이 잘 회복 되시도록 매일 힘을 다해 기도하면서도 하나님께 본의 아니게 원망이 나왔습니다. ‘ 하나님! 한분이 다쳐도 속상한데 두분이나 교회에 오시다가 다치셨습니다. 저에게 왜 이런 큰 시련을 주십니까? 이런 원망에도 하나님은 아무말이 없으셨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서 손목을 다치신 권사님께 여쭈었습니다. 권사님! 어디에서 어쩌다가 다치신 거예요? 그랬더니 권사님이 해맑게 웃으시며 아무것도 아니란 듯 말씀하십니다. “평소대로 오면 되는데 빨리 오려다가 넘.. 쉼 설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운전을 하다보면 가끔 졸음운전을 하는 차량을 볼 수 있습니다. 졸음운전 차량은 차선을 위태하게 오갑니다. 졸음운전 차량이 많아서인지 지나가는 표지판에 ‘졸음운전은 사망이다’ 라고 써놓기도 합니다. 그만큼 졸음운전이 위험하다는 말이겠지요. 고속도로에는 휴게소와 졸음쉼터가 있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피곤하면 쉬어가는 장소입니다. 운전을 장시간 하다보면 피곤함이 몰려오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두시간 정도 운전을 했으면 잠시 쉴 것을 권면합니다. 우리 삶에도 쉼이 필요합니다. 너무 쉼 없이 달려가다 보면 몸에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일을 하셨다면 지혜롭게 쉼을 취하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일과 쉼의 균형을 맞추어 건강관리에 힘쓰시.. 함께 있으면 행복해 지는 사람들 지난 주 토요일에는 교우들과 함께 일일 온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모든 분들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성도들이 함께 한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전교인 온천 나들이는 옥산교회 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저는 목회하면서 교인들과 함께 대중 목욕탕에서 목욕한 일이 이날 처음이었습니다. 함께 목욕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매우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조달석 안수집사님의 등을 밀어 드린 것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조집사님께서는 저희 부모님보다 연세가 더 많으신데 건강만큼은 청년 못지 않으십니다. 저는 조집사님과 함께 있으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이 어른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우리 옥산교회 모든 성도들은 가족 같습니다. 안보이면.. 이웃사랑 전도헌금 목회자에게 있어 교인들에게 쉽게 떨어지지 않는 말이 ‘헌금합시다’라는 말입니다. 저는 가급적 작정헌금은 안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전도, 선교, 구제 헌금은 가끔 동참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헌금 요청을 드리는 이유는 전도, 선교, 구제 헌금을 교회재정으로 감당할 수도 있겠지만 때로는 전교인이 마음을 모아 감당하고, 함께 기도해야 할 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십시일반으로 전교인이 함께 하나님 일에 동참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복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이웃사랑 전도헌금은 붕어빵 기계를 구입을 하여 주변 이웃에게 붕어빵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시작하였습니다. 1월 한 달을 헌금하기로 했는데 벌써 많은 금액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웃으로 만난 사람들 월요일 동네를 걷다가 이웃주민을 만났습니다. 인사를 드렸더니 너무 반가워 하시며 집으로 들어가자고 하셨습니다. 한참을 이야기 하다보니 이분이 이장님 이셨습니다. 부임하고 이장님을 못뵈어서 이장님댁을 찾아가서 몇 번이고 불렀지만 그때마다 안계셨습니다. 오늘 알고보니 저와 아내는 다른 집에 가서 이장님을 찾았던 겁니다. 거듭 늦게 찾아뵈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유익하게 나누었습니다. 아직은 절에 다니고 있어서 교회에 오신다고는 선뜻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절에도 완전신자는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또 한집에 들러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문을 열어주셔서 작은 선물을 드리고 오려고 했는데 이분께서도 선뜻 집으로 들어오라 하셨습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이신데 지금은 모든걸 자녀.. 이전 1 ···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