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살리는 교회! 옥산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커뮤니티/목회자코너205 더 좋은 상황 만들기 우리교회에서 사역하셨던 이정태 목사님께서청년부 헌신예배에 저를 강사로 초청해주셨습니다.옥산교회 성도들도 이정태 목사님이 보고 싶을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교인과 함께 목사님교회에 방문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목사님께 옥산교회교인들과 함께 가서 예배를 드려도 되겠냐고말씀드렸더니 흔쾌히 같이 오라고 해주셨습니다. 옥산교회에서 안동명성교회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시간이 걸립니다.주일예배를 마치고 오후예배시간(오후1시30분)에맞추어 가려면 시간이 아슬아슬합니다.그런 어려움을 아셨는지 목사님께서안동명성교회 장로님들과 의논하여 2시로 예배시간을 변경해 주셨습니다.먼거리에서 다급하게 오지말라고 배려를 해주신 겁니다. 이정태 목사님께서는 옥산교회에 시무하시면서 많은 일들을 하고 가셨습니다.지금도 목사님이 남기고.. 도움 요청 아래 집에 사는 이웃 부부는 평소에저희에게 잘 대해주십니다.그러다 보니 때로는 연장도 빌려주시고, 저희가 잘 모르는 것들을 잘 가르쳐 주시기도 합니다.아저씨는 기술도 좋으시고, 무척 부지런하시며 혼자서 일을 척척 잘하십니다.그래서 제가 그 분에게도울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제가 도움을 받으면 받았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는 셈입니다.그런데 지난 주 아내가 급하게 저를 찾았습니다.밑에 집 아저씨가 도움을 요청하셨다는 겁니다.웬일인가하여 가보니소파를 트럭에 싣는데 혼자 싣기가 어려우셨던모양입니다.아무리 무거운 물건도 웬만하면 혼자서 다하시는데소파는 부피가 있다 보니 혼자 드시는 것이 버거웠던 모양입니다.저는 참으로 감사했습니다.늘 도움 받은 일이 많았는데자그마한 도움이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좋.. 무엇을 위하여 저는 요즘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를 자주 생각합니다. 늘 준비하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하지만그것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대로 준비하면서 살기를원합니다. 올해 부름이(중고트럭)를 구입한 이유는 농촌목회에 적응하고자 함이 가장 큽니다.그래서 시작한 것이 감자 주문 판매입니다.농지에서 바로 출하한 햇감자를 직거래로 판매함으로주문자들이 시중보다 조금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해보았습니다.감자를 주문받아 택배로 보내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트럭을 타고 감자밭에 가서 직접 감자를 받아온 후,주문받은 대로 포장해야합니다.20kg은 그대로 보내지만 10kg은 저울에 달아 소분해야 합니다. 주문자의 주소와 연락처를 착오가 없도록 꼼꼼히 확인하여 택배발송 입력을 직접.. 경고등 운전을 하다 보면 자동차 연료가 다 사용될 때 쯤주유 게이지에 노랑색 경고등이 들어옵니다.경고등이 들어온다는 것은 얼마가지 않아 연료가 소진될 예정이니 주유를 하라는 일종의 표시입니다. 경고등이 들어왔는데도 무시하고계속해서 주행을 하게 되면결국에는 연료가 소진되어 시동이 꺼져더 이상 운행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가급적 운행을 할때에는 주유게이지에 경고등이 들어오기전주유를 하고 있습니다.또한 경고등이 들어오면 바로 주유를 합니다.당연한 일이지만안일하게 대처를 하다보면 주유소를 발견하지 못해 주유를 못해 낭패를 격을 수 있습니다.연료가 완전 소멸된 후에는 시동을 다시거는 때한참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영적으로 다운 되어 있으면 반드시 충전을 해야합니다.방전이 되면 그만큼 충전.. 열매로 인한 기쁨 교회 옆에 작은 텃밭을 가꾸고4월에 채소 모종을 심었습니다.언제 자라나 싶었던 채소들이 한달 사이무척 많이 자랐습니다. 하루하루 채소들의 키가 자라는 것이 무척 신기하고, 먹을 수 있을 정도가 되어 손수 뜯어 먹으니수확의 기쁨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성도분들께서 주일에 교회에 오시면 텃밭을 살펴주십니다.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부분도가르쳐 주시며, 필요한 물품도 가져다 주시고,조언도 해주셔서 텃밭 가꾸기를 조금씩 배워갑니다. 뭐든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그 일이 좋아지고 기뻐지는 것 같습니다.특히 밭에 작물을 가꾸면서열매를 볼 때면 마음이 정말 흐뭇하고 기쁩니다. 작물을 심고, 잘 가꾸면 열매를 맺듯이우리의 신앙생활도 관심을 가지고,행하면 반드시 영적 열매들을 많이 맺게 될 줄 믿습니다.신앙의 열매를 .. 은혜로 마무리 된 감자 판매 농촌교회에 부임하고나서처음으로 농산물 주문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계획할 때부터 여러 가지 고민과 걱정거리가 있었지만한번 시도해 보자고 결정을 한 후 주문을 받았습니다. 판매자에게도, 소비자에게도 적절한 가격이 되어야 하므로 시장 조사와 함께 서로에게 이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주문 판매이고, 많은 양을 할 수가 없어서크게 홍보를 하지는 않았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적지 않은 분들이 농촌교회 전도비 마련이라는목적을 좋게 봐주시고,주문을 해주셨습니다. 감자 출하날에 주문 받은 수량을 받아와서직접 감자 박스를 소분하고 포장했습니다.감자가 토실토실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아보여서포장하는내내 마음이 흐뭇했습니다.주문자들에게 좋은 감자를 보내줄 수 있어서감사했습니다. 이번 일을 진행하면서 농사를 짓는 .. 기억하고 행하는 사람 지난 2월경 지인 집사님께서 안부전화를 하셨습니다. 여름에 방문 계획이 있는데혹 필요한 것이 있느냐 물으셨습니다. 곰곰이 생각하다가여름에 농사하시며 땀흘리는 분들에게시원한 물과 아이스크림을 드리고 싶은 생각에아이스박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그렇다면 집사님께서 방문할 때 사가지고 오시겠다고 하시며 대화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났는데 지난 주에 집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방문하고 싶으신데 일정이 너무 바쁘셔서 오시지 못하고, 대신 아이스 박스를 보내 주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집사님을 뵙지 못해 아쉬웠지만,아이스박스를 보내주셔서감사했습니다. 전도하라는 하나님의 메시지라는 생각이 들었고,틈틈이 논과 밭을 돌아보며 물과 아이스크림을나누며 교제 하려고 합니다.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온가족 잠언 읽기 우리가 매일 육신의 양식을 먹는 것처럼영적으로도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하나님의 양식인 말씀을 읽어 영혼이 풍성한삶을 살아가길 소망 합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신앙적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때마침 호산나에서 5월 가정의 달 전 가정 잠언 통독캠패인을 진행하며 동참하기를 홍보했습니다.호산나에서 제작한 잠언 새번역 단행본 성경은가족이 함께 읽기에 편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5월은 31일까지 있어 잠언 31장과 동일하여매일 한 장씩 읽으면 5월 한달간 잠언을 1독 할 수 있습니다.가족과 함께 말씀을 읽으면서 각자에게 와닿은 말씀을서로 나누어 보면 더욱 은혜가 있을 줄 믿습니다.나누어 드린 잠언은 새번역 성경으로 되어 있고말씀을 읽다보면 ○○○빈칸이 나옵니다.그럴 때는 빈칸에 단어.. 늘 언제나 늘 가까이 내 곁에 계시는 주님 가끔 인생의 굴곡을 느낍니다. 잘 지내는 것 같으면서도 때로는 낭떠러지로 떨어지는것 같은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꼭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입니다. 이럴 때마다 높이기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잘 지낼때는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하며주님을 만나고,어려움을 당할 때는 저 좀 도와주시라고간구기도를 하며 주님을 만납니다. 때때로 무리를 하게 되면 몸이 아프다고 아우성을 치며 곧 죽을 것 같은 경험을 하지만하나님의 손은 언제나 나를 붙잡고 계신다는 사실을깨닫게 됩니다. 요즘 삶을 살면서 날마다 굽이굽이 넘어야 할 산이 있음을 경험하게 됩니다.올라갈 때가 있는가 하면 내려갈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내려갈 때 하나님께서 내미시는 손을 비로소 보게 됩니다.하나님은 세상의 시작이요 끝이심을 깨닫게 됩니.. 하면 됩니다 봄을 맞아 계속해서 교회 옆 공터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뿌리 내린 무화과나무 한 그루는 최대한 깊게 땅을 파서 뿌리를 정리하였고, 나머지 한 그루의 뿌리도 시간을 정해서 뽑을 예정입니다. 또 담장 끝에 대추나무 한 그루가 있었는데. 대추나무도 열매를 얻기에는 환경적으로 열악하고 옆집의 덤불과 뒤엉켜 지저분하게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대추나무를 베어야겠다고 생각하고 톱 한 자루를 샀습니다. 나무를 베다 보니 생각보다 나무가 크고 잘 베이지 않았습니다. 포기할까 하다가 며칠 동안 톱으로 곁가지들을 차근차근 자르고 마지막에 나무 몸통을 도끼로 계속해서 쳐내니까 잘리지 않을 것 같던 나무가 잘려 나갔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미리 추측하고 이것은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포기할 때가 많습니다. 그.. 필요한 곳에 머무르기 교회 건물 옆에 있는 작은 화단을 텃밭으로 꾸미기 위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화단에는 무화과나무가 두 그루 있었는데 열매가 잘 맺히지 않고, 작은 공간에 비해 나무가 커서 베어냈습니다. 가지는 베어 내었어도 뿌리가 있으면 밭작물을 하기가 어렵기에 뿌리를 뽑아 내려고 하는데 뿌리가 너무 깊어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뿌리째 뽑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땅에 돌이 너무 많아서 좋은 땅으로 기경하기가쉽지 않습니다. 치워도 치워도 돌이 끝없이 나와 앞으로 한참을 돌고르기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돌짝밭을 손수 체험하고 있습니다 골라놓은 돌들은 교회옆 길에 움푹 파인 곳에 옮겨놓았습니다. 길이 너무움푹 파여서 평소에도 차가 다니기에 불편하고 비라도 오면 물.. 기도를 통해 깨달아지는 일들 요즈음 새벽기도를 하면서 주님과 나누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기도할 때 대부분 구하기만 한 것 같은데 어느때 부터인지 하나님께 묻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렇게 주님께 묻는 습관이 늘면서 믿음은 확신이고, 염려는 믿음이 아니라는 또 하나의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동안 저는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빨리 해결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힘이 들 때, 괴로움과 슬픔이 있을 때 하나님 앞에 털어 놓고 있습니다. 괴로움도 슬픔도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털어 놓을 수 있어야 하나님의 자녀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 살면 저를 둘러싼 상황이나 어려움도 이겨내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생깁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시간을 돌아보니 내 인생 내가 책임지는 것 같아도 내 인생.. 아멘이 좋습니다. 저는 아멘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아멘으로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 옥산교회 성도들은 말씀을 듣고 합창하듯이 아멘을 잘합니다. 성도들이 아멘을 할 때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찬송이 되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말씀 앞에 아멘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예(Yes)신앙, 아멘 신앙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멘 신앙은 신앙의 역경과 고난 속에 소망을 잃지 않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복을 기대하며 사는 자들에게 있습니다. 바울은 아멘 신앙으로 ‘고난’ 가운데도 미래 영광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고난을 이긴 자들은 아멘의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아멘의 삶을 통해.. 녹 제거 우리교회 옆에는 김씨 문중 재실이 있습니다. 가끔 집안들이 모여 함께 제사를 하기도 하고 몇몇 사람들이 재실을 들러보고 가기도 합니다. 지난 주일 오후예배를 마치고 나오니 오토바이를 탄 어르신 한분이 저에게 부탁을 합니다. 재실 문을 열려고 자물쇠 번호를 맞게 돌린 것 같은데 열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번호 자물쇠를 잊을까 메모도 해오셨습니다. 메모대로 번호를 맞추는데 다이얼이 돌아가지를 않고, 열쇠통이 비도 맞지 않았는데 돌아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만일 열쇠통이 끝까지 열리지 않으면 부숴야 하겠고 그렇다면 본인의 집까지 다녀와야하는데 집은 또 너무 멀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쇠녹을 제거해주는 윤활제를 교회에 비치해 두었습니다. 윤활제를 가져와 돌아가지 않는 다이얼 둘레에 뿌렸습니다. 서너번을 뿌려도 돌아가.. 말씀 새기기 저는 사순절 기간을 보내면서 말씀 읽기를 평소보다 더 하고 있습니다. 새벽에는 성도들과 새벽본문 말씀 한 장을 읽는데 요즘에는 역대하를 한장씩 읽고 말씀을 나눕니다. 또 어 성경이 읽어지네 성경읽기 모임에서 진행하는 sns나눔방을 통해 성경 5장씩을 읽고 말씀 나눔도 하고 있습니다. 성도들과 함께 하기로 한 사순절 묵상도 요일 별로 하고 있습니다. 또 가족들과 함께 요한복음 한 장씩 읽으며 와 닿는 말씀도 나누고 있습니다. 말씀을 읽고 나눌때면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기쁨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에 배에는 쓰나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는 (요한계시록10장11절)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 묵상을 할 때 말씀을 듣고, 읽고, 깨닫는 시간은 꿀을 먹고 눈이 밝아지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배에서 쓴 이유..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