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살리는 교회! 옥산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커뮤니티/목회자코너205 주님께로 인도하는 모습 지난주일 우리 교회에 네분의 새얼굴이 오셨습니다. 두분이 각각 한분씩을 옥산교회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 중 권현덕 원로목사님은 평소에 운동모임에서 친분이 있으신 이희응 선생님을 전도하여옥산교회에 등록을 도와주셨습니다. 권현덕 원로목사님께서는시무하시던 교회를 은퇴하시고 마을 곳곳의어르신들을 만나 전도하시어교회에 나가실만한 분들이 가까운 교회에 나가시도록돕는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목사님은 이희응 성도님의 따님이 아버지의 영혼구원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셨고, 그 결실을 지금 맺는다고 하셨습니다.그 말씀을 하시며 이내 목사님의 목소리는 떨리셨고눈가에 눈물이 촉촉해 지셨습니다. 이희응 성도님은 예수사랑 붕어빵 전도를 하며만나는 이웃입니다.뵐때마다 인사드리는 정도였는데이렇게 교회에 와서 등록까지 하시니감사할 따름.. 핫팩 추운 겨울에 저는 가끔 핫팩을 사용합니다.핫팩은 한손에 쥐어지는 작은 물건이지만, 그 안에 담긴 열기는 겨울의 추위를 너끈히 견딜 수 있게 해 줍니다. 핫팩을 사용하면서 문득 나도 그리스도인으로서 “누군가에게 핫팩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얼어붙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셨습니다.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시고, 상처받은 자들을 위로하시며,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가셨습니다. 우리의 주변에는 마음이 차가워진 이들이 많습니다. 고독으로 얼어붙은 마음, 아픔과 상처로 인해 차가워진 영혼들, 삶의 어려움으로 인해 희망을 잃은 사람들에게 우리는 핫팩처럼 다가가야 합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고, 따뜻한 빛으로 그들의 어둠을.. 한파 지난 목요일부터 한파로 인해 일상이 많이 움츠러 들었습니다.겨울의 매서운 바람과 얼어붙은 대지를 보며, 우리의 신앙 또한 종종 영적으로 얼어붙을 때가 있음을 느낍니다. 그렇기에 한파 속에서 우리가 신앙의 온기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해봅니다. 먼저 하나님 말씀의 따뜻함으로 우리의 영혼을 감싸야 합니다. 말씀은 추운 겨울 속에서도 우리를 따뜻하게 녹이는 불과 같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우리에게 꼭 필요합니다.그리고,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이려면 따뜻한 장소를 찾듯, 우리의 마음도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우리의 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은 영혼의 따뜻한 난로와 같습니다. 기도는 우리가 영적으로 얼..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 올해 옥산교회 표어는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교회’입니다.부흥은 인간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오직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부흥을 이루시기 위해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맡기신 역할도 분명히 있습니다.부흥의 시작은 언제나 기도로부터 시작됩니다.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사건을 보면,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며 성령의 강림을 기다렸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듣고, 우리의 마음을 열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도록 하는 통로입니다. 부흥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말씀을 붙잡고 살아갈 때,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우리 안에서 역사합니다. 교회가 세상의 소리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자신의 뜻을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성탄절만 같아라 우리 옥산교회는 매년 성탄축하예배에이웃을 초청하여이웃과 함께 예배 드립니다.성탄절에 함께오셔서 예배드리자고 권면의 말씀을 드리면 오시겠다 하시고, 약속대로 교회에 찾아오셔서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평소 주일에는 예배당의 빈자리가 제법 있는데성탄절에는 많은 분들이 성탄 축하예배에 함께하시니 예배당이 꽉찹니다. 사람들이 추석을 앞두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하며 추석을 맞이합니다.하지만 저는 일년 중 한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성탄절만 같아라’ 하며 성탄절을 맞이합니다.작년에 보다 올해 더 많은 이웃들이 성탄 예배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12월 31일은 한해의 마지막 날이 되고,1월 1일은 새해의 첫날이 됩니다.한해는 저물고 또 한해가 시작됩니다.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우리가 계속해서.. 또 오고 싶은 교회 요즘 도서관에 갈 일이 있어 처음으로 달성도서관을방문했습니다.시설도 좋고 깨끗하며 모든 부분이 잘 되어 있어 자주 오고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음료 맛이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는카페에 가보았습니다.가격과 서비스는 물론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이곳도 자주오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오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걸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사랑 붕어빵 전도를 하면서 맛있다고 말해주는 분들에게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하고 있으니 또 오세요 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예수사랑붕어빵 전도를 하는 것은예수님을 전하고 이웃주민들이 교회에 나와 함께예배하기를 원하는 마음입니다.또 오고싶으면 언젠가는 예수님을 믿기도하고,교회도 오겠지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저에게 꿈꾸며 기도하고 있는 것이 하나있는.. 확장 최근 부리로터리에서 옥산으로 오는 도로 확장공사가완료 되었습니다.공사기간이 상당히 길었고, 공사할 때 마다주변이 소란하고 불편함이 있었습니다.그러나 공사가 완료 된 지금은도로가 넓어지고 차량의 흐름이 원할해졌습니다.좁고 혼잡했던 도로가 확장공사로개선되듯이 우리의 신앙도때로는 확장과 정비가 필요합니다. 도로공사가 진행되면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그러나 그 불편함이 미래의 유익을 위한 과정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때로 우리의 삶에 ‘공사 구간’을만드십니다. 어려움과 불편함 속에서 인내하며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는 시간은 영적인 성장의과정입니다. 확장은 단순히 편의를 위해서만이 아니라더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도로확장이 되는 공사 과정은 불편함이있지만 확장.. 퇴치 아무리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도있어서는 안될 것들이 있으면불편하고 찝찝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얼마전 아름답게 교육관(친교실)을 수리했는데교육관에 쥐가 들어와서활동하고 다닌 흔적이 있었습니다. 쥐를 잡기 위해서다닌 흔적을 찾아 쥐끈끈이를 놓았는데잡히지 않았습니다.왔다갔다한 흔적만 더 쌓이고잡히지는 않아좀더 보안을 해서활동하고 간 흔적이 있는 장소에쥐끈끈이의 개수를 늘려서 설치했습니다. 아내는 스트레스가 되었는지쥐를 잡게 해주시라고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했다고 합니다.기도가 응답되어서결국 쥐를 잡게 되었습니다.또 나타날 것을 대비해아직 쥐끈끈이를 더 놓고 있습니다.쥐는 음식도 훔쳐먹고, 전염병도 옮길 수 있습니다.반드시 퇴치해야 합니다. 우리의 생활에 방해를 주는 쥐를 퇴치하듯우리의 영적 생활에 방해를.. ‘어렸을 때는 교회 다녔었습니데이’ 매주 목요일 마다 옥산농협 앞에서예수 사랑 붕어빵을 구워드리며이웃과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만나는 분들에게반갑게 인사하고 대화를 이어가며교회다니신적 있느냐 여쭤보면의외로 많은 분들이 예전에 교회에다녔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왜 요즘은 교회에 안나오시냐고 물으면여러 가지 이유로 교회를 못 나간다고 이야기하지만결국 끝까지 믿음을 지키지 못한겁니다. 믿음이 있다고 한다면지금이라도 교회를 나와야 맞습니다.그러나 교회 나오기가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겸언쩍어 웃기만 하십니다.그래도 붕어빵 맛있게 드시며대화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그리고 마음으로 기도합니다.저 영혼 붙잡아 주셔서예수믿고 천국가게 하소서 이제 예수사랑 붕어빵 전도 3년차 하다보니자연스럽게 예수믿고 천국가자고도 말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러면 거부감없이..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항존직 선출을 앞두고의견이 일치되지 않아마음이 편치 못합니다. 절차를 밟아진행하고 있음에도의견이 다른 성도들이힘들어 하는 모습에마음이 아픕니다.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기도를 해도아무 응답이 없어마음이 답답했습니다제가 항존직 선출을 하자고 한결정이 잘못된건 아닌지자책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다니엘기도회 기간이어서 참여를 하고 있는데말씀과 간증, 기도를통해 은혜를 누리면서도항존직 선출을 해야하는날이 다가오는것이부담이 되기까지 했습니다그러던 중 다니엘기도회21일차마지막 날 새벽기도 인도후기도하는데 주님이 말씀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주가 쓰시겠다 하라’주님이 말씀으로 응답해주신만큼함께 마음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뭐하러 하십니꺼? 해마다 연말이 되면 예수사랑 붕어빵을이웃에게 무료로 나눠 드리고 있습니다.올해는 조금 빨리 시작했습니다.동네분들에게오늘 붕어빵 무료시식이 있으니오셔서 드시라고 안내해 드립니다.그러면 어김없이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뭐하러 하십니꺼?’이 말 뜻에는 배려가 담겨 있습니다.비용도 들고, 구워주려면 힘드니까안해도 된다는 의미입니다.‘힘들게 뭐하러 하냐’는 질문에 웃으면서‘안해도 되지만 해도 되지요‘라고 답합니다. 예수사랑 붕어빵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이웃분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함입니다.붕어빵 무료시식을 하면서 대화를 해보면많은 분들이 어린시절 교회를 다니셨고,주변에 일가 친척이 교회를 다닌다는분들이 많습니다.그러면 어김없이 말씀해 드립니다.’우리 예수믿고 함께 천국가요‘’게을러서 교회에 못가고 있어요‘.. 성경필사를 마치며 이번 추수감사절에 제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교인이 요한복음 성경필사를 하기로 했습니다.이번 성경필사는 저도 참여를 했습니다. 지난번 서신서 성경 필사 때 저는 참여하지 않았었는데이번부터는 함께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함께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있어서여유있게 한 장 한 장 썼는데여러 가지 바쁜 일로 하루 이틀 미루다 보니어느덧 제출 시간이 가까워져서몰아쓰기도 했습니다.감사하게도 이번주에 필사를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스물 한 장이나 되는 적지 않은 분량의 요한복음을 필사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진정한 믿음은 말씀 위에 세워집니다. 우리 모두 앞으로도 말씀묵상과 말씀읽기, 성경필사에 힘씁시다. 믿음은 우리안에 거하는 말씀의 결과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의 전부가 될 수 있을 때까지계속해.. 더 열심히 주중에 노회 교육자원부 임원분들과 회의를 마친 후점심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누룽지 삼계탕 집으로 가서식사를 하게 되었는데맛이 있었습니다. 음식점은 맛이 좋아야 합니다.손님들이 좋아하는 맛을 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할것입니다.반찬도 맛깔스럽게 해야하고손님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야손님이 찾아올 것입니다. 새로 오픈한 집에서 식사를 하며한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저도 영적음식인 성경 말씀을 잘 묵상하고 연구해서성도들에게 전해야 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음식점에 와서 맛이 없으면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것입니다.교회에 와서말씀에 은혜가 되지 않으면성도들이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처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말씀을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이 마음도 주님이.. 시도(試圖) 지난 주에 사택 옆에 오랜 세월 방치된 쓰레기를 청소하여 교회차량을 주차할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땅이 너무 질어서 비가 오거나 땅이 젖으면 주차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여결국 진흙 땅에 자갈을 깔기로 했습니다. 자갈은 업체에서 배달해 주지만그것을 평평하게 하는 작업은 손수해야 했습니다.장비가 있으면 좀 더 쉽게 작업을 했을텐데 가지고 있는 장비가 삽과 쇠스랑뿐이었습니다.처음에는 어떻게 작업할까 난감했습니다.그러나 막상 일을 하니 조금씩 조금씩 진전이 보였습니다.어느덧 자갈이 평평하게잘 깔리게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도구해 비해 너무 큰 일들을 만나면막막한 마음에 시도조차 안하기 쉽습니다.그런데 일단 어떻게든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한삽 한삽 뜨다보니 결국 아름다운 결과물이 만들어 졌습니다.요즘 교.. 정리 지난 주에 수십년간 방치되었던 사택옆 폐기물을 처리했습니다. 너저분하게 폐기물이 있던 곳은 우리교회가 소유한 땅이 아니어서교회에서 선뜻 폐기물을 처리하기에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쓰레기가 쌓여있는 땅은 땅 주인 따로, 버린 사람 따로,치우고자 하는 사람 따로인 셈이었습니다.그러다보니 땅 주인을 찾아 치워달라고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었습니다. 혹시 몰라 행정복지센터와 군청에 말해 보았으나 폐기물이 있는 땅은 개인 소유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처리를 해 주기 어렵다고 했습니다.계속 고민하다가 교인들에게 폐쓰레기로 지저분한 땅을 깨끗이 정리하기를 제안드렸고, 수락되어 이제는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특별히 마지막 폐기물 정리하는 작업과 땅다지기를하기 위해 동네에 포크레인 작업하는 분에게일을 부탁드렸는데 정.. 이전 1 ··· 4 5 6 7 8 9 10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