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 살리는 교회! 옥산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커뮤니티/목회자코너205

성령 치유 부흥회에 초대합니다. 옥산교회 성령치유부흥회주제: “영적 돌파와 치유” (누가복음 4:18)강사: 김미경 목사님 (열방제자교회) 지난 일일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요셉의 비전을 함께 배우며, 찬양과 기도로 큰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성도들의 눈물어린 기도와 진심 어린 헌신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지역에 새로운 부흥의 바람을 불어넣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이제 그 은혜를 이어, 성령치유부흥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부흥회는 옥산교회 성도들뿐 아니라, 이 지역에 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영적인 돌파와 강력한 치유의 역사를 경험하는 자리가되기를 기대합니다.이번 부흥회는 열방제자교회 김미경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영적 돌파와 치유”(눅 4:18)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포로 된 자에..
일상에서 누리던 것에 감사 지난 수요일에 교회 방수 공사를 하다가, 작업도중그만 인터넷 선을 잘못 건드려 단선이 되고 말았습니다. 인터넷이 끊기니 모든 것이 불편해졌습니다. 설교 원고를 준비하는 것도, 프린터를 사용하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모로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서둘러 고장 접수를 했습니다.인터넷 업체에 연락을 하니, 기술자가 방문해야만 수리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무리 빨라도 월요일에야 복구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모든 작업에 인터넷이 사용되는데 며칠을 이렇게 불편하게 지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상했습니다.그런데 그날 저녁, 아내가 오징어가 듬뿍 들어간 콩나물 국밥을 해주었습니다. 보통 한여름엔 콩나물 국을 시원하게 먹었는데그날 뜨근한 콩나물 국밥이 참 맛이 있었습니다. 그 맛..
아프리카를 향한 변함없는 부르심 이번 주일은 특별한 손님을 모시게 되어 마음이 참 기쁩니다. 바로 저와 대학 시절을 함께 공부했던 정창훈 선교사님 가정입니다. 학창 시절에 그는 누구보다 성실하게 공부에 임했고, 무엇보다도 아프리카 선교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습니다. 그 마음이 단순한 감정이나 일시적인 결심이 아니었음을 그 후의 삶이 잘 보여줍니다. 졸업 이후 지금까지 그는 변함없이 아프리카 선교의 부르심을 붙들고 헌신해 왔습니다.이번에 저희 교회에서 선교사님 가족을 모시고 함께 예배드릴 수 있음은 큰 은혜이며,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에 주시는 귀한 선물입니다. 선교사님은 현재 다음과 같은 사역을 감당하고 계십니다.1. 목회자 훈련 및 교회 개척 사역 – 복음의 씨앗을 널리 심고, 현지 목회자들이 말씀 위에 든든히 서도록 돕고 있습니다.2..
하나님의 은혜 저는 저의 목회여정에서 자녀들과 옥산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며 신앙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는이 시간들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또한 자신들의 달란트를 가지고 악기로 하나님께 예배하는모습을 보며 아버지로서, 또 목회자로서 크나 큰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예전부터 주희 한빛의 신앙을 훈련하던 중에 올해 여름, 하나님께서 특별한 기회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바로 태국 핫야이 선교지에서 진행되는 영어 캠프(7월 1일~7월 30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이 캠프는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서 선교지에서의 삶과 문화, 사역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귀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저는 자녀들이 이 기회를 통해 신앙적으로도 성장하고,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감사하게도 두 자매 모두 기쁜..
주님과 함께 사는 인생 요즘 무더위로 생활하기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사람은 누구나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하지만 열심히 산다고 해서 꼭 모든 일이 잘되는 건 아니지요.그래서 우리에게는 믿음이 필요합니다.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짐을 맡기면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데, 사람들은 그걸 잘 못합니다.왜일까요? 사람의 욕심이 마음을 병들게 하고, 죄를 짓게 하고,결국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들기 때문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 자기 힘으로만 살아보겠다는 것이 불신이고,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가는 것이 신앙입니다.그런데 우리 믿는 사람들도하나님보다 사람 눈치를 더 많이 보고 살아갑니다.하나님께 인정받기보다는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요.그런 삶은 참 안타까운 삶입니다.우리는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사람들입니다.정말 주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나의 왕으로..
하나님이 주신 시간 지난 한 주간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무더위 속에서도 어김없이 아침이면 해가 뜨고, 저녁이면 해가 집니다.지금은 덥다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지만하루하루 견디고 지내다보면 계절이 바뀌고 언제 더웠냐는 듯 춥다 춥다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요즘 새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감을 느끼며 조금 더 열심을 내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같은 시간을 주셨습니다.그런데 사람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은다른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시간을 아껴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사랑을 나누고, 섬기며 보내고,또 어떤 사람은 그냥 흘러가게 둔 채 아무 의미 없이 보내 버리기도 합니다.에베소서 5장 16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여기서 ‘아..
장마 피해 회복을 위한 기도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지금 이 땅은 장마로 인해 큰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연일 계속되는 비로 인해 농경지가 잠기고,가축들이 물에 빠지고,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 무너지고 있습니다.지붕이 무너지고, 흙탕물이 들이쳐 가재도구가 다 젖고,먹고 살 길이 막막해진 분들의 한숨과 눈물이 하늘에 닿고 있습니다.이들의 고통을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주님, 우리가 미처 찾아가지 못한 곳에 주님의 손길이 먼저 닿게 하시고,무너진 담장을 세워주시고, 젖은 땅 위에 다시 씨앗을 뿌릴 소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복구를 위해 애쓰는 손길들 위에 힘을 더하시고,정부와 지역 사회, 교회가 마음을 모아 서로를 도울 수 있게 하소서.하나님, 장마의 시간은 우리에게도 믿음의 시험이 됩니다.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묻기보..
덥지만 마음은 시원하게 요즘 폭염으로 인해 날씨가 참 덥습니다.밖에 조금만 나갔다 와도 땀이 흐르고,가만히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위 때문에 잠도 설치는 분들이 계시고,밭 일이나 바깥 일은 아예 손을 대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더위 속에서도주의 전을 사모하며 예배의 자리를 지키시는 성도 한 분 한 분을 보면,목회자인 제 마음이 얼마나 감사하고 든든한지 모릅니다.사랑하는 성도여러분!우리 주님은 여름의 뙤약볕 아래서 수고하는 자들을 아십니다.“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신 그 말씀처럼,우리의 피곤함과 지친 마음도 주님은 다 아시고, 안아주십니다.덥다고 해서 짜증내기보다마음을 더욱 주님께로 향할 수 있다면,이 더위도 은혜의 기회가 될 줄 믿습니다.몸은 더워도, 말씀과 기..
반가운 만남 지난 화요일에 캄보디아에서 사역하시는 김순표 선교사님으로부터연락이 왔습니다. 한국에 잠시 들어오셨는데 교회 일정이 괜찮으면 이번 주일 오후시간에 선교보고 및 감사인사를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주일 오후예배보다 오전예배에 말씀을 전해주시는 것이더 좋을듯하여선교사님 일정이 괜찮으셔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선교사님은 우리 옥산교회에서(1992-1996)년 시무하셨습니다.지금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약 50 km 떨어진 농촌 지역 콤뽕스푸에서 소규모 교회들을 세우고 지속적으로 목회자를 양성하며 섬기고 계십니다 교육을 통한 제자화 사역으로샬롬국제학교 등 현지 기독교 학교와 협력하여 어린이·청소년 대상으로 교육 중심의 복음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맥추감사주일을 맞아 선교사님을 보내주시고말씀과 선교소식을 듣..
소원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 주희, 한빛이는 저의 사랑하는 딸들이자, 옥산교회 청년들입니다.아버지로서 언제나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그동안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목회의 길을 걸어왔지만,그때마다 아이들은 아버지의 결정에 따라 이곳 저곳으로함께 따라와야 했습니다.지금은 특별히 이곳 옥산교회로 인도함받아자녀들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이번에 우리 교회에서 기도로 후원하는 윤사랑 선교사님의 선교지에서한 달간 영어성경캠프가 열리게 되었습니다.자녀들이 그 캠프에 참여하기를 원했고, 아버지로서, 목회자로서 기꺼이 보내고 싶었습니다. 오늘 밤 출발하여 태국핫야이에서 한달간 영어예배와 영어성경읽기,현지사역 경험을 통해 훈련을 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여건들을 생각하면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은혜를..
포슬포슬 개진감자 요즘 저의 아침 식사는 포슬포슬 찐 개진 감자입니다.이곳으로 오기 전에는 찐 감자를 많이 먹지 않았는데이곳에서는 찐 감자를 매일 매일 먹고 있습니다.이렇다보니 문득 감자가 어디에 좋을까 궁금해져서 감자의 효능을 찾아봤습니다.비타민C(피부미용, 피로회복, 면연력강화), 칼륨(우리몸의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 식이섬유(장건강에 좋고, 변비예방에 도움을 줌),저항성전분(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 혈당조절에 도움을 줌)비타민B6(탄수화물과 단백질의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함)쫄리페놀(항산화 및 항암효과)이눌린(혈당조절)아르기닌 및 타닌(위벽보호, 위궤양예방)이 함유되어 있어건강 예방에 큰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소개 되고 있었습니다. 주중에는 지인 한분이 설거지하다 말고 6시 내 고향에 개진감..
성령충만과 하나님 말씀으로 그리스도인은 육체의 삶이 다할때까지 예수님을 바라보며 믿음과 인내를 가지고 천국을 항해 달려가야 합니다.믿음의 경주를 할 때 그리스도인이 싸워 이겨야할 것이 네 가지가 있습니다첫번째 자신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사도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말했습니다.자신의 생각, 고집, 악한 습관등 자아와 싸우고 그것을 버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려고 애를 썼습이다.우리도 자신의 생각과 고집, 악한 습관들을 버리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를 힘써야합니다.두번째 죄와 싸워 이겨야합니다.성경은 죄와 싸우되 피흘리기까지 싸우라고 말씀합니다.죄와 타협하며 어물쩍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죄에 대하여 사생결단을 내야합니다.세 번째 세상과 싸워 이겨야합니다.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것은 세상에..
또 다른 방법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감자주문 판매를 했습니다.많은 분들이 주문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수익금은 없습니다. 원래 책정했던 값보다 감자값이 상승했기 때문입니다.처음에 감자값 상승으로 수익이 안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너무도 마음이 허탈하고 허전했습니다.그런데 함께 일하시던 권혜정 장로님께서농촌선교를 위해서 주문을 해주신 분들께신선하고 맛있는 감자를 마진없이 보내 드리는 것도그분들께 좋은 일이니 감사하게 생각하자 하셨습니다.그 순간 권장로님 말씀이 저에게 하나님의 음성으로들려서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이런 일이 있고 난 뒤 감자판매로 수익이 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타교회 권사님 두분께서 정성어린 헌금을 해주셨습니다.어떤 권사님 한분은 1달 동안 힘써 일하신 첫열매 (월급 전부 45만원)를목사님 힘빠지..
믿음의 길, 섬기는 자리 오늘 우리 교회에 참 귀한 일이 있습니다. 오랜 세월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고 섬겼던 안성애 권사님께서 은퇴하시고, 권혜정‧서관덕 두 분이 장로로, 김숙희 권사님이 새롭게 임직을 받게 되었습니다.은퇴하시는 안성애 권사님은 직분을 감당하시는 동안여러 모양으로 힘써 일하셨습니다. 은퇴는 단순히 직분에서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의 열매이며 믿음의 고백입니다.이제 새롭게 장로로 세움을 받는 권혜정, 서관덕 집사님, 권사로 임직하시는 김숙희 집사님도 믿음의 고백을 드리며 헌신의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야 합니다. 직분은 높은 자리에 서는 명예가 아니라, 사명을 받아더욱 낮아지는 섬김의 시작입니다. 장로는 교회의 질서를 세우고 말씀 위에 공동체를 인도하는 자이며, 권사는 교회의 가장 아픈 곳을 감싸 안..
삶으로 드리는 예배 우리는 매주 주일 아침 예배당에 모여 찬송을 부르고,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예배를 드립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는 예배당 안에서 드리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진정한 예배는 예배당 밖에서 시작됩니다. 우리가 삶 속에서 말하고, 행동하고, 사람을 대하는 그 모든 것 곧 우리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됩니다. 세상은 점점 더 악해지고 죄로 빠르게 달려가고 있습니다.우리 그리스도인은 주께로 더욱 가까이 가야 합니다.또한 주의 말씀을 들어야합니다.그리고 말씀을 듣는데서 멈추지 말고, 들은 말씀을 삶에서 실천해야 참된 예배자가 될 수 있습니다.하나님은 오늘도 그런 예배자를 찾고 계십니다.예배당 안에서만이 아니라, 논밭에서, 부엌에서, 마을회관에서도 하나님께 거룩한 삶으로 예배드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