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살리는 교회! 옥산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커뮤니티/목회자코너205 대림절을 보내며 우리는 지금 대림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대림은 한자로 ‘기다릴 대(待)’, ‘임할 임(臨)’을 써서, 주님께서 오시기를 기다린다는 뜻입니다.구유에 오신 예수님의 첫 번째 오심을 기념하고,또 다시 영광 가운데 다시 오실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는 은혜의 때입니다.그래서 교회는 대림 첫 주일부터 새로운 해를 시작하며,우리의 믿음도 다시 새롭게 준비하도록 이끌어 줍니다.대림 초는 주님께서 어둠 속 세상에 빛으로 찾아오심을 상징합니다.대림절 주일에 하나씩 촛불이 더해질 때마다우리 마음도 주님의 빛으로 조금씩 더 밝아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회개하고, 마음을 돌이키고, 다시 소망을 회복하라는주님의 부드러운 초대가 이 시기 전체에 흐르고 있습니다.대림 1주 – 예언자의 초 (진한 보라색)주님의 길을 곧게 하라는 말.. 새가족의 감사고백 섬김을 배우는 자리에서 지난 주 주일예배를 모두 마치고 이웃이 찾아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노회에서 함께 교제하는 목사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굳이 시간을 내어 차도 사주시고 식사까지 대접해 주셨습니다.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종종 이렇게 마음을 써 주시며 섬겨 주십니다. 그 따뜻함이 늘 제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누군가에게서 섬김을 받을 때면 참 고맙고 부끄러워집니다. 내가 무엇이라고 이처럼 챙겨 주시는가 하는 마음도 들고, 저분의 마음엔 어떤 사랑과 배려가 있기에 이렇게까지 하실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이런 따뜻함을 전하고 있는가?’, ‘나 역시 누군가의 하루를 밝히는 사람이 되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2025 옥산교회 성도들의 감사 ♡ 하나님 자녀 삼아 주심 감사♡ 담임목사님 옥산교회 보내주심 감사♡ 옥산교회 섬길 수 있어 감사♡ 오늘까지 지켜주시고 건강 주심 감사♡ 한해동안 온 가족 건강 주심 감사 ♡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 옥산교회 식구들 건강 지켜주심 감사 ♡ 새로운 보금자리 주심 감사♡ 주의 영광 나타낼 수 있는 물질의 축복의 길을 열어주심 감사♡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 주심 감사♡ 기도의 자리, 섬김의 자리 주심 감사♡ 좋은 만남 감사♡ 옥산교회 성장시켜 주심 감사♡ 부임 3주년 감사♡ 넉넉한 마음 허락하여 주시고 주의 사랑 나눌 수 있는 축복 주심 감사♡ 매일의 삶 속에 함께하시고 동행해 주심 감사♡ 작은 일에도 기쁨과 만족을 누리게 하심 감사♡ 때마다 일마다 필요한 은혜를 공급해 주심 감사♡ 말씀으로 인도하시.. 말씀으로 삶이 달라집니다. 해마다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며 3년째 우리 교회 강단 위에는 성도님들이 정성껏 필사한 성경 필사본이 올려졌습니다.매년 이 시간은 참으로 감격스럽습니다.성경 말씀을 손으로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며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느꼈던 그 흔적들이이제는 한 권의 책으로, 한 해의 믿음의 열매로 드려지기 때문입니다.처음 필사를 시작할 때는 “과연 내가 다 쓸 수 있을까?”걱정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그러나 하루에 한 줄, 한 장씩 써 내려가다 보니어느새 말씀 한 권을 완필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놀랍게도 말씀을 쓰는 동안 삶이 달라졌습니다.말씀을 필사하는 일은 단순히 글씨를 옮겨 적는 일이 아닙니다.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거룩한 시간입니다.손끝으로 적지만, 사실은 말씀을 마음판에 .. 예수의 향기나는 교회 지난 9월, 대구서남노회 목사회에서는 사역의 현장을 떠나 목사님들 부부가 함께 모여‘힐링데이(Healing Day)’를 가졌습니다.프로그램 중 백주연 집사님이 진행하시는 순서가 있었는데음악과 향기 속에서 마음을 쉬어가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감정 향수 만들기(DIY)’와 ‘통증 젤파스 만들기(DIY)’를 통해각자의 손으로 향기를 찾으며 자신을 알아보는귀한 시간이었습니다.저는 그날의 경험이 너무도 인상 깊었습니다.사람은 누구나 마음의 쉼이 필요하고,때로는 향기 하나, 노래 한 소절에도굳게 닫혔던 마음이 열리고 따뜻한 평안이 스며듭니다.그래서 오늘 우리 교회에서도그 귀한 체험을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 시간을 마련했습니다.몸과 마음이 지친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고,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 은혜의 날, 감사한 주일 지난 주일은 우리 교회에 특별한 은혜가 가득했던 날이었습니다.세례와 성찬 예식이 함께 진행되었고,특별히 예용해 성도님의 며느님과 손자분이 함께 예배에 참석하여성도님의 세례를 축하해 주셨습니다.그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예용해 성도님께서주님의 품 안에서 새 생명의 은혜를 입는 모습을 보며모든 성도님들의 마음이 감동으로 뭉클했을거라 생각합니다.강단 앞 꽃꽂이에는 “90세”라는 숫자 모형이 꽂아져 있었습니다.세례식과 성찬식을 위해 정성껏 준비된 꽃이었는데,그 꽃들이 마치 예용해 성도님의 모습 같았고,꽃과 예용해 성도님이 함께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90의 나이에 믿음의 길을 걷게 하시고 이제는 세례의 은혜로 더욱 주님 안에 깊이 들어가게 하신 것이얼.. 주님의 은혜 안에 있는 세례의 기쁨 2023년 4월 2일 주일, 제가 옥산교회에 부임한 후 첫 세례를 현우 형제에게 베풀었습니다. 그때도 “참으로 의미 있는 세례였다”고 목회자 코너에 글을 실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또 한 분, 예용해 성도님께 세례를 베풀게 되었습니다. 예용해 성도님은 옥산리에 오랜세월을 지내셨고, 지난 3월 29일 처음 교회에 출석하신 이후 지금까지 매주일 예배에 참석하시고 계십니다. 주일마다 순전한 모습으로 말씀을 들으며 신앙의 기쁨을 간직하고 계십니다.지난주 설교 시간에는 제가 “예수님 최고!”라고 다같이 외치자고 할때,예용해 성도님께서 무려 세 번이나 힘차게 따라 외쳐 주셨습니다. 그 모습에 온 성도가 미소 짓고, 예배당 안에는 주님의 기쁨이 가득했습니다.저는 예용해 성도님을 보며 소망을 품습니다. 옥산리 지역.. 새벽에 피어나는 기도의 향기 지난 목요일, 달성교회 특별새벽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귀한 은혜를 누렸습니다.새벽녘에는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기도회가 시작될 무렵에는 신기하게도 빗소리가 한결 잦아들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기도의 자리를 위해 하늘의 문을 잠시 닫아주신 듯했습니다.비가 오는 이른 새벽, 약 100여 명의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여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세상은 잠들어 있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깨어 있었습니다. 몸은 연약하고 피곤할지라도 영혼은 맑고, 마음은 뜨거운 자리 그것이 바로 새벽기도회였습니다.저는 새벽기도가 교회의 큰 힘이라고 믿습니다.기도는 마음을 세우고, 공동체를 세우며, 결국 하나님의 일을 세웁니다.기도는 문제를 해결하는 통로이자, 우리를 주님의 뜻으로 다시 맞추.. 뜻 밖의 선물, 감사의 만남 지난 주에는 서울 신도교회 제자학교 SDS 2기 홍천팀이 우리 옥산교회를 방문했습니다.짧은 일정이었지만, 그 만남은 참으로 귀하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부교역자로 섬기던 시절, 신도교회에서 함께 믿음의 길을 걸었던 분들을옥산교회에서 다시 만나게 되니 감동이었고, 예상치 못한 하나님의 선물같았습니다.시간이 흘러도 주안에서 믿음의 교제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얼마나 따뜻하고 소중하게 느껴졌는지 모릅니다.함께 예배를 드리며 찬양하고, 눈물로 기도할 때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는 모두가 ‘한 몸 된 교회’임을 다시 느꼈습니다.지역이 다르고, 이름은 달라도, 주 안에서 우리는 하나였습니다.신도교회 제자학교 홍천팀은 우리 교회를 위해 전도용품과 헌금, 그리고 교인들에게 전할 작은 선물들을 준비해 주셨습니다.그 .. 세례 교육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 예용해 성도님은 지난 4월 처음 우리 교회에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예용해 성도님은 89세의 나이지만 얼굴에는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미소가 늘 머물러 있습니다.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교회에 등록하신 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매주일 예배에 성실히 참석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아흔이 다 되신 연세이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예배의 자리에 앉아 계신 성도님의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큰 도전과 감동을 줍니다. 예배 때마다 보여주시는 그 소년 같은 해맑은 웃음은 마치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순수한 찬양처럼 느껴집니다.이제 세례를 준비하실 때가 되어 교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글씨가 잘 보이지 않으시고, 젊은 시절 같지 않아 배움에 어려움이 있으실 만도 하지만, 저의 말을 따라 읽으시고 대답하시는 모습을 ..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는 지혜 며칠 전까지만 해도 태양이 머리 위에서 불을 뿜듯 내려쬐는 불볕더위 속에서, 우리 입에서 저절로 “아이고, 덥다”라는 말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침저녁으로 찬 공기가 몸을 스칠 만큼, 계절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온도의 변화에 우리의 몸이 놀라듯, 우리 인생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느새 큰 변화를 맞이할 때가 있습니다.우리가 느끼는 이 변화는 영적으로 새로운 시즌이며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질서가 흐르고 있습니다. 시편 90편 12절은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라고 말씀합니다. 계절이 바뀌는 것을 통해 우리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감은 우리에게 두 가지를 가르쳐 줍니다. 첫째, 지금 주어진 시간을 허투루 .. 삶의 다양성을 누리는 신앙 며칠 전, 누군가 정성스레 농사지은 땅콩을 집 앞에 놓고 가셨습니다. 귀한 정성이 담긴 선물을 받으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평소에는 땅콩을 껍질을 벗겨 불에 볶아 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내가 땅콩을 쪄서 내주었습니다. 저는 볶은 땅콩만을 즐겨왔기에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졌지만, 막상 먹어보니 쪄서 먹는 맛도 특별한 별미였습니다. 같은 땅콩인데 조리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이지요.이 경험을 통해 신앙생활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볶은 땅콩과 찐 땅콩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어떤 이는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느끼고, 어떤 이는 찬양 가운데 마음을 열어 주님을 만납니다. 또 어떤 이는 봉사와 나눔의 현장에서, 혹은.. 받은 은혜, 삶으로 이어갑시다. 지난 한 주간 우리 교회에서 열린 성령치유부흥회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특별히 김미경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3일간 말씀과 영적 잔치가 이어졌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은혜는 매우 크고 깊었습니다.시간시간마다 찬양을 통해 주님을 마음껏 높여드렸습니다.우리의 목소리와 마음을 다해 주님께 영광을 돌릴 때, 성령께서 임재하시고 각자의 영혼을 만지시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찬양 가운데 눌려 있던 마음이 풀리고, 오랫동안 답답하게 여겨졌던 문제들이 주님 앞에 내려놓아지며 자유함을 경험하였습니다.또한 말씀을 통해 귀한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말씀은 우리 삶의 빛이요 길잡이입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지 분명히 보게 되었습니다. 세.. 영적 돌파와 치유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지난 한 주간 드린 성령치유부흥회 준비 새벽기도회는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많을 때는 무려 14명이나 함께 모여 간절히 부르짖는 은혜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숫자의 증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교회에 영적 돌파의 역사를 이루고 계심을 보여 주는 귀한 증거라 믿습니다.특별히 이번 기도회는 신디와 바이올린 반주가 더해져 찬양과 기도의 분위기가 한층 더 은혜로웠습니다. 반주의 음률이 기도의 자리마다 잔잔하게 흐르며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더 깊이 이끌어 주었고, 마치 천상의 예배에 함께하는 듯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성도들이 더욱 뜨겁게, 더욱 간절히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기도의 불씨가 다시 타오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