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 살리는 교회! 옥산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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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주보
그늘 낮에는 온도가 높아 야외활동하기가 힘든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요즘 주변 논과 밭에는 양파, 마늘, 감자 수확이 한창인지라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 땀을 흘리며 일하는 인부들이 많이 있습니다. 양파 수확에 하루 지원을 나갔다는 분의 말을 들었습니다 오전에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식사 후에는 어떻게 오후 작업을 할지 막막하더랍니다 식사 후 쉴곳이 없고 그냥 땡볕에 앉아 있어야 하는 것이 고충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들 한복판에 누워있는 상상을 했답니다. 이야기를 들으며 더위와 땡볕을 피할수 있는 그늘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요나가 박넝쿨 그늘에서 쉬다가 벌레들이 갉아 먹 자 화를 냈던 모습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그늘이 쉬어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낮에도 밤에도 늘 ..
친교실 전등 스위치 및 콘센트 교체 임성호 장로님(들꽃교회)께서 친교실 전등 스위치 및 콘센트를 새걸로 교체해 주셨습니다. 본당전등도 교체해주시고 교체된 전등중 수리가능한 것은 고쳐도 주시고 가셨습니다. 매번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6월 11일 주보
기준선 운전을 하다보면 횡단보도에 선을 덧칠하는 작업을 하는 모습을 종종보게 됩니다. 오래된 횡단보도의 선이 흐려져 선명하게 보이도록 선을 다시 긋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차선이 잘 그려져 있어, 차선에 맞추어 운전하면 별탈없이 안전운행을 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중앙선은 노란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어, 서로 다른 방향에서 중앙선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선이 선명하지 않아서 잘 보이지 않으면 보행자도, 운전자도 어려움을 겪습니다. 정지선이 잘 보이지 않으면 멈춰야할 때 멈추기가 어렵고, 차선이 흐릿하면 차로 구분이 어려울 수 있으며, 중앙선이 보이지 않으면 더욱 더 위험해 집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삶에서 신앙의 선명한 기준 선이 사라져 버릴 때 우리는 위험한 신앙생활을 하게 됩..
6월 4일 주보
에피소드(1) 지금은 교회 울타리 밖 화단에 꽃이 피어 참으로 아름답지만 긴 겨울에는 아무것도 없이 상막했습니다 봄이 되면서 화단에 겨우내 움츠렸던 이름 모를 식물들에 새싹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식물을 키워본 일이 없었던 저는 새벽기도회를 마치면 나름 물도 주고 잡초도 뽑아내면서 화단을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매일 아침 교회 앞을 지나는 동네 어르신께서 화단에 많이 나있는 새싹이 잡초이니 뽑으라고 자꾸 훈수를 두셨습니다. 처음에는 알겠다고 대답만 했는데 매일아침 만날 때 마다 뽑으라고 말씀하시니 뽑지 않을 수도 뽑을 수도 없는 난처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도, 아내도 , 저희 자녀들도 새싹을 알지못하니 누구도 선뜻 꽃이다 잡초다 결론을 짓지 못하던 중 제가 용기있게 다 뽑아서 동산 옆에 버렸습니다. 동산..
전도물품 후원 감사합니다. 지난 3월에 이어, 정수용 집사님(다사교회)께서 전도용 티슈 240개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시골교회가 좀 더 전도에 힘쓸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5월 28일 주보
이런 방법으로도 격려해 주시네요 옥산교회 블로그 메뉴 중에 방명록이 있습니다. 방명록에는 거의 글이 올라오지 않는데 지난 주 방명록에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비가 추적거리는 월요일입니다. 사무실에 앉아 개진감자를 검색하다가 옥산교회를 발견했네요. 지척에 있으면서도 노회가 달라 알아보 질 못했습니다. 농촌교회는 못자리교회라고들 합니다. 늘 멋있는 목회 되십시오.“ 저는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감사하다는 글을 방명록 댓글에 남겨두었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저의 연락처를 찾으셔서 카톡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목사님! 처음 뵙겠습니다. 옥산교회 근처에 사는 타교회 장로인데 개진감자를 검색하다가 교회를 발견하고 장로수첩을 보고 글을 드립니다. 카톡에 올려진 사진들을 보며 목사님을 미루어 짐작합니다. 늘 건승하시길 빕니다.^^“ 서로를 알지 못하..
5월 21일 주보
기도로 받은 선물 꼭 필요한 물품인데 여러 가지 이유로 그 물품을 선뜻 구입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는 이내 포기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다가도 또 생각이 나서 간절해 지기도 합니다. 그럴 때 저도 모르게 기도하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기도 합니다. 사역가운데 꼭 필요하지만 준비할 여건이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하나님! 이거 꼭 하고싶어요.’ 기도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여러 가지입니다. 기도하고 있는 가운데 바로 주시기도 하시고, 안주기도 하시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때에 기다렸다가 주시기도 하십니다.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채워 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온 몸의 전율을 느끼며 하나님의 일하심에 놀라게 되고 감사와 감동이 넘치게 됩니다. 주의 일을 할때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경험을..
임성호 장로님 색소폰 연주 이번 주 수요기도회 시간에는 임성호장로님 부부(들꽃교회) 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교회무료전기공사해주실때 장로님께 우리교회오셔서 색소폰 연주 좀 해주세요 부탁드렸는데 잊지 않고 오늘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셨습니다. 세곡을 연주해 주셨는데 너무 은혜로운 연주였습니다. 교인들도 너무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거기에 보너스로 수박한통을 사오셔서 예배후 교인들과 함께 친교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 바쁜 시간 내어서 연주도 해주시고, 수박을 사오셔서 교인들과 함께 맛있게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사랑, 김평화 선교사님 5월 기도제목 1) 윤사랑 선교사님 위염판정을 받아 1달간 약을 드시고 제균치료충입니다. 김평화 선교사님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부인과 통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부부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윤사랑 선교사님 올 3월부터 총신대 온라인 과정으로 한국어 교원 자격증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5월 한국어 교사 실습발표와 종합시험이 있습니다. 지혜와 인내를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3) 선교사님 부부 5월29일 월 태국핫야이(태국남부도시)로 출국하십니다. 선교사님가정과 중국인 동역자 부부가 태국핫야이 무슬렘사역과 화교교회개척사역에 합류합니다. 주님께서 신실하게 인도해 주시길 기도해주세요
5월 14일 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