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살리는 교회! 옥산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커뮤니티832 7월 30일 주보 빛을 비춰라 우리 동네는 곳곳에 가로등이 있습니다. 교회 골목에도 가로등이 있는데 얼마 전 고장이 났었습니다. 가로등 불빛이 있을 때는 몰랐었는데 막상 가로등이 고장 나니 사방이 칠흑같이 어두워 불편함을 겪었고, 새삼 가로등 불빛의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장 신고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가로등 밑을 보니 고장 신고 번호가 적혀 있었습니다. 전화를 걸어 민원 요청을 드리니 잘 접수했고 처리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신고 접수 이틀 후에 담당하시는 분이 공사 차량을 가져오셔서 안전하게 등을 교체해 주셨습니다. 그날 밤 다시 밝혀진 가로등 불을 보면서 빛을 비추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빛이 없으면 어둠에서 살아야 합니다. 창세기에 어둠이 가득했을 때 하나님이 빛을 만드셔서 어둠을.. 7월 23일 주보 해뜰날 해마다 7월과 8월이 되면 장마와 태풍이 많이 있었습니다. 올해 7월은 비가 안 온 날 보다 비 온 날이 더 많습니다. 비와 함께 7월이 벌써 중순 이후로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전국적으로 많은 비로 인해 여러 지역에서 사상자가 생겼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찾아온 재해입니다. 어려움을 당한 모든 분께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피해를 입은 농가의 농부들은 논과 밭의 작물들이 엄청난 비로 인해 한 해 농사를 망쳤다고 하소연 합니다. 비가 잠시 그쳐 날씨가 조금이라도 개이면 탄저병을 예방하기 위해 약을 치는 농부들의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 밀려 옵니다. 분명 비가 그치고 해가 뜰 날이 더 많겠지만 이미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고, 놀란 마음도 잠시 뿐 이재민들은 고통 가운데 이 어려운 난관을.. 7월 16일 주보 배려 문구를 사서 주차장에서 나오는데 그날따라 유난히 차량이 길게 늘어져 있어 도로 진입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제 차 앞에 관광버스 기사분께서 갑자기 손짓을 하시며 먼저 갈 수 있도록 양보를 해 주셨습니다. 그 분이 양보해 주시지 않았으면 상당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을텐데 작은 배려에 한동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운전하면서 양보하거나 배려하기 보다는 난폭 운전을 많이 합니다. 차선을 바꾸려고 지시등을 켜면 오히려 더 속도를 내어 달려오거나 조금의 실수에도 경적을 눌러대며 위협하거나 불쾌감을 표현합니다. 뉴스를 통해 종종 보복운전을 하는 기사를 들으면 무섭고, 한편으로는 사나워지고 각박해지는 세상의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동네 작은 골목길에 차량이 많이 다니는데 여름이 되.. 7월 9일 주보 장마와 폭염 올 여름은 유달리 비가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비가 오지 않아 농민들이 가뭄으로 인해 마음 고생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비가 적당히 와주면 좋으련만 국지성 호우가 내리고, 계속해서 비오는 날이 많다보니 비 피해를 당하는 지역이 상당히 많습니다. 비가 개이고 나면 폭염으로 인해 육체가 지치기 쉽습니다. 우리는 비도 적당히 오고, 햇빛도 적당히 내리 쬐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어떤 때는 생각보다 비가 적게 오고 폭염이 심하여 모든 작물이 타 버리고, 어떤 때는 비가 많이 와서 농작물이 햇빛을 보지 못한면서 생육이 부진하거나 폭우로 낙과등의 피해를 입기도 합니다. 사람의 의지로 어찌 할 수 없는 날씨의 변화를 보면서 우리는 더욱 더 하나님 앞에 겸손해 집니다. 시편 기자는 ‘낮의 .. 7월 2일 맥추감사주일 주일풍경 조달석 안수집사님 가정에서 양파와 마늘을 감사함으로 드렸습니다. 맥추감사주일 플래카드가 눈에 들어오네요 ^^ 정순이 권사님의 찬양인도로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피택자 교육 후 한자리에 모여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벌써 3주차를 마치고 5번 남았네요~~ 7월 2일 주보 감사의 내용 감사하는 사람의 삶과 불평하며 사는 사람의 삶은 엄연히 다릅니다. 감사하는 삶은 평안이 있고 불평하는 삶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옥산교회는 감사헌금이 많은 교회입니다. 형편에 따라 매주 정성을 담아 헌금을 드리는 성도들의 모습에 감동을 느낍니다. 한달전쯤 성도들께 감사헌금을 드리실 때 감사의 내용도 적어주시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성도들에게 어떤 감사의 내용이 있는지 알고 싶고 감사를 함께 나누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많은 분들께서 감사의 내용을 적어주시고 있습니다. 적어주신 감사의 내용으로 기도하다 보면 한사람의 감사가 확장되어 모두의 감사가 됩니다. 감사의 은혜가 서로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함께 나눌 때 감사함이 넘칩니다. 하나님께서 옥산교회에 큰 은혜를 주시고 .. 2층 작은 방 수리하고 있습니다. 2층 작은방이 거의 창고처럼 쓰였는데 정리할 것 정리하고, 폐기할 것 폐기하여 (아내와 제가 치우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회의도 하고, 쉼 공간을 만들려고 합니다. 어제 오후예배 마치고 박종열 장로님께서 위에 합판 공사를 늦게까지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한 리모델링 공사는 아니지만 깔끔하게 사용해보고자 쉬엄쉬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친교실 천장용 선풍기 교체 천장용 선풍기가 너무 오래되어 작동은 되지만 소리가 너무도 크게 나서 교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임성호 장로님(들꽃교회)께서 천장용 선풍기 2대를 기증해 주셨고, 아울러 선풍기 교체도 해주셨습니다. 옥산교회가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늘 사랑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6월 25일 주보 새소리 옥산교회로 오면서 유독 많이 보이는 것 중 하나가 새 입니다. 날아 다니는 새를 직접 보기도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리로 새가 있다는 것을 알기도 합니다. 요즘 더욱 다양한 새소리를 듣게 되는데 흔히 아는 짹짹, 깍깍, 뿐만아니라 너무도 다양하고 예쁜 새소리를 듣고 있다보면 구분이 어렵습니다. 뻐꾸기, 참새와 까치, 까마귀, 꿩의소리는 구분하기 쉽지만 나머지 새소리는 어떤 종류의 새인지 잘 모릅니다. 난생 처음 들어보는 새소리로 귀가 즐거워 집니다. 뻐꾸기 시계에서 들어보았던 뻐꾸기 소리를 직접 들으니 생각보다 더 울림있고 은은하게 들립니다. 새들의 지저귐은 마치 새들의 노래와 같고 듣고 있으면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셨던 말씀이 실감납니다..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