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살리는 교회! 옥산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커뮤니티832 선입견으로 인해 못했던 일 우리 동네에 이순계 어르신이 계십니다. 다리가 많이 불편하여 지팡이를 짚으시고 매일 요양센터에 다니십니다. 어르신 댁이 언덕 위에 있기 때문에 요양센터 차 타는 곳 까지 내려오시기가 매우 힘드십니다. 제가 옥산교회 부임한 첫날 어르신을 길에서 만났는데 ‘나는 절에 다니고 있으니 교회오라고는 하지 마이소‘ 이렇게 완강하게 말씀하셔서 교회에 들어오시라는 말씀을 차마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요양센터 원장님을 통해 어르신이 다리가 불편하여 비가오면 차 기다릴 곳이 마땅하지 않으니 교회안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차를 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 받았습니다. 다음날 마침 비가 와서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주변을 산책하는데 어르신이 우산도 없이 힘겹게 내려오고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비도오고 하니 교회 친.. 야외예배 계속해서 비가와서 야외예배를 진행할 수 없을 줄 알았습니다. 비가오는 가운데 야외예배를 진행한 경우가 처음이네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비가와서 많이 추우셨을텐데도 함께해주신 우리 성도분들께 감사합니다. 또한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신 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5월 7일 주보 피아노 이동(친교실 -> 본당) 본당 피아노의 노후로 폐기 후 친교실에 있는 피아노를 본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지난번 창고의 전기를 무료 시공해 주셨던 임성호 장로님(들꽃교회)께서 본당 전등구입 및 교체(off된 전등)를 무료로 진행해 주셨고, 본당 피아노 조율 비용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아울러 미니 모형 피아노를 손수 만들어 주셨습니다. (완전감동^^) 피아노 위에 예쁘게 올려 놓았더니 꼭 피아노가 두대 있는 듯 합니다. 늘 옥산교회를 섬겨주시는 임성호 장로님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4월 30일 주보 보면 볼수록 좋아지는 것들 이정태 목사님과 송선희 사모님 재임 시절 성도님들과 함께 담장 안팎으로 멋진 화단을 만들어서 꽃들이 예쁘게 잘 자라도록 수고 해 주셨습니다. 그덕에 올해도 예쁜 꽃들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내가 꽃을 관리하면서 자꾸 꽃을 바라봅니다. 자꾸 보고 관심을 두니 다른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도 꽃가게를 그냥 지나가지 못합니다. 꽃들이 예쁘다고 하더니 하나씩 하나씩 꽃들을 더 구입했습니다. 주일마다 성도님들이 꽃을 바라보며 좋아하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종탑 옆 화단에는 가을에 피는 국화꽃과 김장로님께서 심어주신 오이와 가지, 토마토가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제가 상추와 단호박, 땅콩, 고추 모종을 심었습니다. 여러가지 식물들을 보고 있노라면 생명의 신비함을 느낍니다. 작은 생명이 매일 조금씩 자라가는 모습이.. 5월 7일 주일 야외예배 드립니다. 어제 김장로님과 5월 7일 야외예배드릴 장소 답사했습니다. 이번 야외예배 장소는 대가야식물원 다목적잔디광장입니다. 좋은 날씨 주셔서 옥산교회 온 성도들이 야외예배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4월 23일 주보 그리움에서 만남으로 지난주에는 이정우 목사님을 모시고 설교말씀을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첫인상은 매우 겸손한 분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옥산교회 이곳저곳에서 이정우 목사님의 흔적을 보면서 목사님께서 교인들을 많이 사랑하셨음을 느꼈습니다. 지난 3월 장로님들께 이 목사님을 한번 모실 것을 제안드렸고 장로님들께서 흔쾌히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과 사모님이 우리교회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이 오셨다는 말을 듣고 맨발로 달려나가 눈물을 글썽이시며 마중하시는 권사님과 멀리서 오셨다고 참기름과 쌀을 전달해 주시는 권사님들을 뵐 때 저 또한 너무나도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기꺼이 숙소를 제공해주시고 식사를 대접해주신 박장로님 가정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오셨다고 아침 일찍부터 주방에서 더 정성을 들여 수.. 4월 16일 주일풍경 - 이정우 목사님 설교 말씀 20년가까이 옥산교회에서 목회하신 이정우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사모님과 함께 오셔서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4월 16일 주보 끝까지 싸워 승리합시다 교회 창고에 전기를 설치해 주신 임성호 장로님은 전기 기술뿐 아니라 여러 가지 기술이 있으십니다. 전기공사할 때 본당 피아노 상태가 어떤지 확인해 주시기를 부탁드렸는데 장로님 말씀이 “조율을 해도 수리해야할 부분이 많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요즘은 피아노 유통이 잘 되지 않아서 피아노를 가져 가는 회사도 없고, 폐기처분을 하더라도 배출장소까지 이동을 해야합니다. 제 힘으로 피아노를 이동하기에는 쉽지않아 분해를 해서 처리해 보기로 했습니다. 분해를 시도하는데 생각과 다르게 분해하는 일이 쉽지 않았고 견고한 목재들과 엄청난 무게의 철로 인해 분해가 여간 힘든게 아니었습니다. 결국은 완전부수기에 돌입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집에 있는 연장으로 부수었지만 한계가 있어 이웃집 연장까지 빌려서 작업을 했습니다. 하.. 4월 9일 주보 이런 성도가 있어 감사합니다 종려주일이었던 지난 주 저는 목사가 된 이후 처음으로 세례와 성찬식을 집례했습니다. 우리교회 성도들은 거의 세례 교인인데 지난 주 현우 형제가 세례를 받음으로써 이제 옥산교회의 모든 성도가 세례교인이 되었습니다. 올해 초 현우형제가 저에게 ‘목사님! 이제 저 옥산교회 등록한지 1년이 넘었으니 세례를 받을 수 있나요?’ 라고 물으며 세례를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받을 수 있다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성도가 먼저 세례를 받고 싶다고 하는 말을 들을때 목회자 입장에서 무척 기뻤습니다. 현우 형제가 자원하여 세례를 신청하다보니 세례교육을 진행할 때 집중해서 듣고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여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했습니다. 당회원들이 세례문답을 진행하며 질문을 할 때에는 진심의 신앙고백과 답을 했습니다. 저는.. 사순절묵상자료40일차 -4월 8일 토요일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