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살리는 교회! 옥산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커뮤니티832 9월 8일 주보 목소리 잘 나오는 것도 감사 지난 주일 오후 예배 후 갑자기목이 잠기더니난생 처음 다음날까지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말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몇일간 목이 쉬어서 고생한 적은 몇번 있지만이번 경우처럼 목이 잠겨 아예 목소리가 안나온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말을 못하니사람 만나기도 꺼려지고,전화 업무 보는 것도 미루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언어장애를 가진 분들의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내가 말을 하지 않아야지 하면서 참고침묵하는 것과말을 해야하는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말을 못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매일 잘 나오는 목소리였기에목소리에 관해서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기며목소리 잘나오는 것에 감사 한번 제대로못하고 산 것 같습니다.이번 계기로 당연하게 하나도 없음을 깨닫는시간이 .. 9월 1일 주보 모르면 도움을 받으세요 얼마전 아랫 강대상 마이크를 바꾸었습니다.아랫강대상에서 새벽기도, 수요기도, 찬양으로 마이크를 많이 활용하는데일반마이크를 사용하니 목에 무리도 오고전달력을 더 좋게 하기 위해서 성능이 좋은 마이크로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설치 후에 테스트를 하는데 새 마이크가 작동이 되질 않았습니다. 새 마이크가 작동이 안되니 의아한 마음으로 윗 강대상에 꼽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웬걸 잘 작동 되었습니다.마이크 문제는 아니구나 하는 마음으로 다시아랫강대상에 꼽았는데 역시나 안되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방송기계를 잘 다루시는 지인에게 전화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그랬더니 일반마이크와 강대상마이크는 작동법이달라서 앰프에 버튼을 조작해야 한다고알려주셨습니다. 조작법을 들은 후 그대로 실행해보니 바로 마이크가 작동이 되었습니다.모.. 마가복음 성경통독학교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못했지만폭염의 무더위를 이겨내며말씀을 읽었습니다.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8월 25일 주보 말벌집 제거 어느때 부터인지 집 주변에 말벌이 자주 나타났습니다.아내가 주변에 말벌집이 있는 것 같다고 했는데결국 사택현관 위에서 우동그릇만한 말벌집을 발견했습니다. 말벌의 독성은 꿀벌에 비해 몇십배가크기 때문에 더욱 주의 해야 합니다. 그날 즉시 119에 신고하여 벌집을 제거해 달라고 했습니다.그런데 요즘 많은 곳에서 말벌집을 제거해 달라는 민원이 많아서바로 오기가 어렵고우곡 마을을 들러서 온다고 했습니다. 고개를 들어 교회 처마 밑에 말벌집을 보니들락날락하는 말벌과 노란 말벌유충이 참으로위험하고 징그러워보였습니다. 당장이라도 뜯어내고 싶었으나 제 스스로 할 수 없으니119 대원들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문가들이 오시니 5분도 채 걸리지 않고안전하게 제거해 주셨습니다.더위에 말벌집을 제거해 주신 대원들께 .. 종탑 출입금지 지난 제직회 때(7월) 종탑 노후로 종 밑에 들어가면 위험할 것 같으니 방어벽을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셔서종 밑에 출입을 못하도록 그물망으로 막아 놓았습니다. 8월 18일 주보 생각해 보면 입추에 말복도 지났지만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상당한 더위를 느낍니다.여름은 의례 덥다고 하지만더위가 심해서 올해는 유독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하지 않고는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힘든 여름인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이 더위가 빨리 지나갔으면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그런데 겨울이 오면 추위가 빨리 지나갔으면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더울때는 냉방을 해서 더위를 식히고추울때는 난방을 해서 추위를 이겨냅니다.결국은 어떻게든 대처를 해서더위도 추위도 이겨내야 하는 겁니다. 우리 선조들은 무더위에 에어컨, 선풍기 없이부채 하나로 더위를 이기며 살았습니다.우리가 사는 시대는 여러 가지 냉방장치로 무더운 여름을 수월하게 지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편한것만 생각하면 감사한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좋.. 8월 11일 주보 영혼의 양식 몇 달전 먹이를 먹지 못해 많이 말라 있는길 고양이 한 마리가 교회에 찾아왔습니다.꼭 먹이 좀 달라는 듯 눈빛을 주는 듯 하여 안타까워 먹이를 주었습니다. 그러자 가끔 먹이가 생각나면 한번씩 찾아왔고친구 고양이 한마리를 데려오기도 했습니다. 한동안 오지 않던 고양이가몇일 전에는 다섯 마리나 데리고 왔습니다.한꺼번에 너무 많은 고양이를 데리고오니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도 먹을 것을 기대하며찾아오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보며짐승들도 먹이를 갈급해 하면 찾아오는 구나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영혼의 양식을 채우기 위해 갈급한 분들이 많이 있을텐데영혼의 양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면그들도 반드시 찾아올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부터가 영혼의 먹.. 8월 4일 주보 수확하는 즐거움 텃밭 호박넝쿨에 열매가 맺히면 성장을 못하고 줄기에서 떨어져 죽었습니다.열매가 맺히긴 하는데 조금 성장할만 하면 떨어져 죽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속이 상해 호박줄기를 걷어 낼까 하다가거름도 주고 조금 더 두고 봤습니다.여전히 열매가 맺히면성장을 하지 못하고거의 떨어져 죽었습니다. 그런데 몇일 전에는 줄기에서 떨어지지 않고열매를 맺는 두 개의 호박을 보았습니다. 관심을 주고, 신경을 좀 더 써주었더니열매 한 두 개라도 얻는 것 같아 기뻤습니다. 작물을 심고 가꾸는 수고를 하면열매를 맺어야 기쁨이 있습니다.열매를 수확하는 즐거움은농부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복음의 열매도 마찬가지입니다.복음의 열매를 맺을 때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우리 모두가영혼구원의 열매를 맺는 소망을 .. 7월 28일 주보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