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살리는 교회! 옥산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커뮤니티832 9월 20일 주보 아버지와 함께 드린 예배 지난 주일, 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이희웅 성도님은 지난해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지만 그동안 교회에 나오신 것은 두어 번 정도였습니다. 대구에 사는 따님은 평소에 아버지께 ‘교회에 나가셔야 한다’고 말씀드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발걸음은 쉽게 교회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이번에 따님이 직접 아버지와 함께 교회를 찾아와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버지가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교회에 잘 나오기를 바라는 딸의 마음이 느껴져 참 감사하고 감동이 되었습니다.예배 후 두 분이 드린 감사헌금 봉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따님이 적은 것으로 보이는 두 봉투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딸이랑 예배드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아버지와 함께 예배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두 봉투에 감사의 제목을.. 여전도회 수산물 판매 여전도회에서 사랑과 정성을 모아 수산물 판매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좋은 수산물을 판매하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른 시간부터 준비하고 수고해 주신 여전도회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서울 신도교회 김양희 권사님께서 옥산교회 성도들을 위해 비누를 정성껏 만들어 후원해 주셨습니다.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어 포장해 보내주신 비누 속에 권사님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귀한 사랑을 나누어 주신 김양희 권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사랑을 성도들과 함께 기쁘게 나누겠습니다.권사님의 가정과 섬기시는 모든 자리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9월 13일 주보 아이에게 배운 한마디 - 반성했어요 저는 요즘 한 달 정도의 일정으로 아동복지센터에서 아이들의 생활과 학습 모습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배움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학습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오히려 제가 배우는 점이 많습니다.며칠 전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수학 문제를 풀고 있어 옆에서 조금 도와주었습니다.오답이 있어서 “다시 한번 풀어볼까?” 라고 말하며 아이 스스로 풀어볼 수 있도록 격려했습니다.계속 틀려서 다시 풀어보라고 하니 아이가 힘들어하며 결국 눈물을 보였습니다. 순간 저도 당황했습니다.‘내가 너무 부담을 주었나?’ ‘아이의 마음이 많이 속상했나?’그래서 그날은 더 이야기하지 않고 잠시 자리를 피했습니다.며칠 후 그 아이에게 물었습니다.“○○아 그런데 그날은 왜 울었어?”그러자 뜻밖의 대답이.. 은혜로 채워진 일일 부흥회 지난 주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일일부흥회를 잘 마쳤습니다.정순금 목사님을 통해 귀한 말씀을 듣고,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은혜를 나누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기도와 섬김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받은 은혜가 우리의 삶과 가정, 교회 안에 아름다운 열매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부흥회를 준비하는 아름다운 손길 부흥회를 앞두고 새벽준비기도회를 마친 후, 교우들이 함께 화단 주변의 풀을 매고 주방에서 정성껏 준비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기도로 준비하고, 손과 발로 함께 섬겨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이 귀한 섬김과 수고를 통해 우리 교회가 더욱 하나 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부흥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기를 소망합니다.^^ 9월 6일 주보 정금같이(순금같이) 나오리라 이번 일일부흥회 강사님은 정순금 목사님이십니다. 제가 목사님을 처음 뵈었을 때 목사님의 이름을 들으면서 저의 생각에 ‘정금’과 ‘순금’이 함께 떠올랐습니다.그리고 바로 생각난 말씀이 욥기 23장 10절이었습니다. 개역한글 성경에는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고 되어 있고, 우리가 사용하는 개역개정 성경에는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정금’과 ‘순금’, 두 표현 모두 목사님의 성함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이후 목사님의 지나온 삶과 사역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말씀이 더욱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오랜시간 여러 가지 어려움과 연단의 시간을 지나오셨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과정을 통하여 목사님을 다듬으시고 세우셔서 귀한 사역을 감당.. 8월 30일 주보 살아났습니다 교회 안에서 나무를 키우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햇빛과 바람이 충분하지 않기에 잘 자라던 나무도 어느 순간 힘을 잃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 안의 나무들을 살피고 관리해 주시는 김숙희 권사님의 손길이 참 귀합니다.지난해 봄 무렵, 최용욱 안수집사님께서 행운트리 두 그루를 헌화해 주셨습니다. 잘 자라던 나무들이 올해 여름 위기를 맞았습니다. 잎이 마르고 떨어져 거의 죽은 것처럼 보였습니다.그런데 김숙희 권사님께서 포기하지 않고 나무를 밖으로 옮겨 햇빛과 바람을 쐬게 하며 정성껏 돌보았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새잎이 이가지 저가지에서 돋기 시작했습니다.그 모습을 보며 생각했습니다.“죽은 것처럼 보여도 생명이 남아 있으면 다시 살아나는구나.”우리의 삶과 신앙도 그렇습니다. 때로는 어려움 때문에 .. 8월 23일 주보 메마른 땅에 내린 비 올 여름 남부지방은 극심한 가뭄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른 장마로 비가 내리지 않았고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논과 밭이 타들어 가고, 저수지와 댐의 물도 줄어들었습니다. 농사를 짓는 분들의 마음도 함께 타들어 갔습니다.그러던 중 최근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메마른 땅을 적시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비가 이렇게 감사한 것이구나’ 하는 마음이 새삼 들었습니다. 평소에는 비가 오면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가뭄을 겪고 나니 한 방울의 비도 얼마나 귀한 은혜인지 깨닫게 됩니다.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습니다. 살다 보면 마음이 메마를 때가 있습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 같고, 기다려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메마른 땅이 영원히 메마른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시면 다시 생.. 일일부흥성회 안내 이전 1 2 3 4 5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