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 살리는 교회! 옥산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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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주보
내 이름은 박헌희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이름을 자주 잘못 불렸습니다.제 이름은 ‘박헌희’인데 처음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은 ‘박현희’라고 불렀습니다. 어릴 때는 그것이 꽤 신경 쓰여서 그때마다 “현희가 아니라 헌희예요”라고 바로잡곤 했습니다.그런데 세월이 지나면서 이제는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누군가 ‘박현희’라고 불러도 그냥 웃고 넘어갑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다른 사람이 잘못 부른다고 저의 이름이 바뀌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열 사람이 다르게 불러도, 오래도록 잘못 알고 있어도 내가 누구인지는 달라지지 않습니다.생각해 보면 우리의 신앙도 그렇습니다.우리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평가하는지에 쉽게 흔들립니다. 누군가 알아주면 힘이 나고, 알아주지 않으면 마음이 상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스스로에게도 ‘나는 부족..
주일찬양예배 - 최진석 목사(김천북부교회)
8월 9일 주보
가슴이 뜨거운 사람 며칠 전 가깝게 지내는 동생 목사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목사님, 나 요즘 가슴이 뜨거워요. 오후예배 때 나 한 번 강단에 세워줘요.”짧은 말이었지만 제 마음에도 와닿았습니다. 요즘 성령께서 은혜를 주셔서 말씀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뜨거운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일 오후예배때에 말씀을 전하도록 모시기로 했습니다.주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이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예배드리고 봉사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익숙함이 앞서고 처음의 감격과 열정을 잃어버릴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눅 24:32)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
전태순 권사님 팔순을 축하드립니다. 전태순 권사님의 팔순을 맞이하여주일예배를 마친 후 온 성도들과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지금까지 삶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앞으로의 모든 날에도 주님께서 늘 함께하시고더욱 건강하고 평안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권사님, 팔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8월 2일 주보
8월 1일(토) 월삭기도회 남선교회가 한 달에 한 번은 새벽기도회에 함께 참여하자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8월 초하루(월삭) 새벽기도회​를 드렸는데, 예상보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새벽을 깨워 하나님 앞에 나온 한 걸음의 순종이 우리 교회와 가정, 그리고 삶 가운데 귀한 은혜의 시작이 되리라 믿습니다. 기도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초하루 새벽을 하나님께 먼저 올려드리며 함께 기도하는 옥산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찾은 교회, 다시 느낀 하나님의 은혜 지난주 휴가를 맞아 부교역자로 섬겼던 서울 신도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약 4년만에 교회를 찾아갔기에 낯설을거라 생각했으나예배당도, 풍경도, 그리고 반갑게 맞아 주시는 성도님들의 모습도 마치 어제까지 함께 예배드렸던 것처럼 익숙하고 정겨웠습니다.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잊지 않고 따뜻하게 맞아 주신 성도님들의 사랑이었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함께 웃고, 안부를 나누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맺어 주신 관계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신도교회를 방문하며 사도 바울이 떠올랐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했던 교회들을 다시 찾아가 성도들을 격려했고, 성도들 또한 바울을 사랑으로 맞이했습니다. 에베소 장로들과 헤어질 때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던 장면은 복음 안에서 맺..
남선교회 교회주변청소 무더위에도 교회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해주신 남선교회에 감사드립니다^^
7월 26일 주보
두꺼비를 만날때마다 저녁 무렵 쓰레기를 버리러 나갈 때 종종 옥산마을회관 앞 길가에서 두꺼비 한 마리를 만나곤 합니다. 처음엔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신기하게도 몇 번을 마주치다 보니 마을회관 근처에 가면 두꺼비가 있나 없나 살펴보게 되고두꺼비를 보면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오늘도 이곳에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두꺼비를 바라보곤 합니다. 물론 그날 그날 다른 두꺼비일테지만저는 그 두꺼비들이 그냥 한마리 같은 두꺼비로 느껴집니다.그래서 마치 매일 그 길가를 그 두꺼비가 지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지키고 있네?” 두꺼비를 보면서 오늘밤에도 너는 그 자리에 있구나생각이 들면서 두꺼비에게 동질감을 느낍니다.두꺼비는 늘 옥산 마을 회관 앞길에 있고, 나도 나의 자리에 있다. 또 두꺼비를 보면서..
7월 19일 주보
마음속 두마리 늑대 한 소년이 할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할아버지, 사람의 마음속에서는 왜 이렇게 선한 마음과 나쁜 마음이 계속 싸우는 거예요?"할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우리 마음속에는 두 마리의 늑대가 살고 있단다.한 마리는 분노와 시기, 교만과 욕심, 거짓과 미움,불평과 두려움을 먹고 사는 늑대이고,또 다른 한 마리는 사랑과 기쁨, 평안과 인내, 친절과 선함,믿음과 온유, 감사와 절제를 먹고 사는 늑대란다.“소년이 다시 물었습니다."그럼 두 마리가 계속 싸우면 결국 어느 늑대가 이기나요?"할아버지는 잠시 침묵하다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네가 먹이를 주는 늑대가 이긴단다.“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대구서남노회 주관 전도사례 공모전 대상수상 대구서남노회 주관 전도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함께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또한 직접 옥산교회를 방문하여 시상해 주신 노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