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 살리는 교회! 옥산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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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주보
은혜의 날을 맞이하며 오늘은 우리 교회에 참으로 뜻깊은 날입니다. 오전에는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오후에는 목사위임과 안수집사, 권사취임예식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꾼을 세우시는 은혜의 자리를 맞이하게 됩니다.이 모든 일을 허락하시고 오늘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한 교회가 77년의 시간을 지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드려진 수많은 기도와 헌신이 있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오늘 위임예식 말씀을 전해주실 은종대 목사님(대덕한빛교회 원로)은 저에게 있어 아버지와 같으신 분이십니다. 부교역자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축사를 맡아주신 정현철 목사님(서울신도교회 담임) 역시 형님과 같은 분으로, 늘 한결같은 사랑과..
4월 26일 주보
4월 19일 주보
함께 드린 기도, 함께 누린 은혜 우리의 새벽기도 자리에는 날마다 전도 대상자들의 이름이 올려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김정남 성도님(김채원 권사님의 동생)은 특별히 월요일 새벽마다 함께 기도해 온 이름입니다.처음 암 투병이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마음이 참 무거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맡기며 계속해서 기도의 자리를 지켜왔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수술도 잘 마치게 하시고, 지금은 회복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이 일은 성도 모두가 한 마음으로 드린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신 귀한 열매입니다. 우리가 드린 기도를 하나님께서 외면하지 않으시고, 실제로 이루어 가시는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또한 감사한 것은, 김정남 성도님께서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두 ..
모처럼 식탁이 꽉찬 느낌^^ 함께 식사와 교제할 때 행복이 있습니다.김정남(김채원 권사님의 동생) 성도의 섬김이 있는 식탁이라더 좋아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
4월 12일 주보
이름 없이 섬기는 손길, 하나님이 기억하십니다 교회 피아노 조율이 필요한 시점이 되어조율사님을 찾던 중, 지인 목사님을 통해배철현 조율사님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여러 교회의 조율 일정이 밀려 바쁘신 가운데서도우리 교회를 위해 시간을 내어토요일에 방문해 주셨습니다.마침 제가 일정이 있어서 조율사님을 직접 만나뵙지도못했는데 조율을 마치신 후에 비용을 받지 않겠다고 하신 것입니다.여러 차례 비용을 드리려 했지만, 시골교회를 “섬기고 싶습니다”라는 말씀으로끝내 받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모습이 아닐까요?자신의 달란트를 묵묵히 누가 보든지 보지 않든지 드러내지 않고, 기쁨으로 섬기는 손길.우리 교회를 향한 이 귀한 섬김을 통해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신 줄 믿습니다.성경은 말씀합니다.“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
전도 용품 감사합니다. 서울 신도교회 신도교회 최명화 권사님께서 전도용 건빵 500봉지를 정성껏 보내주셨습니다.시골교회에서 주변 마을 사람들에게 무엇이라도 나누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기도하며 고민하고 있었는데,이렇게 꼭 필요한 때에 건빵을 보내주신 것을 보니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아시고 응답해 주신 것 같아 더욱 감사가 됩니다.권사님의 따뜻한 섬김과 사랑이 전해져서받는 이들의 마음에도 기쁨과 위로가 함께 전해질 것 같습니다.귀한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권사님과 가정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4월 5일 주보
부활의 기쁨 성도분들께서 교회 울타리 화단을 정성껏 가꾸고 계십니다.차가운 겨울을 지나며 한동안 아무 변화도 없는 듯 보였던 그 땅에봄이 되니 작년에 심었던 꽃들이 다시 고개를 들고 피어나기 시작합니다.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마른 흙, 앙상한 줄기, 죽은 것 같은 모습뿐이었습니다.그러나 그 속에는 이미 생명이 있었고,때가 되니 다시 피어나 우리 눈앞에 아름답게 드러난 것입니다.그 꽃들을 바라보며 문득 부활하신 주님을 떠올리게 됩니다.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바라보던 사람들의 눈에는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였습니다.소망도, 기대도, 미래도 사라진 것 같았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그 절망의 자리에서 가장 놀라운 생명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죽음이 끝이 아니라 부활이 시작이었습니다.우리의 삶도 때로는 ..
사순절 묵상자료 40일차 제40일. 4월 4일(토) . 조급함 : 예수님을 닮은 생태영성. 찬 송 : “갈보리산 위에”(150장)본 문 : 시편 24편 1-10절중심구절 :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1절). 깊은 묵상모든 교회는 친환경적인 교회가 되어야 하며 모든 교인들도 친환경적인 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교인들은 먼저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환경에 감사하고 누릴 줄 아는 생태감사와 생태누림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천지창조를 통해 인간에게 주어진 아름다운 환경의 모습과 피조 세계 속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감사할 뿐 아니라, 그 환경을 통해 주시고자 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누릴 줄 아는 생태영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파괴되고 있는 환경의 모습에 안타..
부활절 꽃꽃이 부활절 꽃꽃이를 해주신 김숙희 권사님 감사합니다
마을회관 부활절 계란 나눔 올해도 부활절 계란 나눔을 하였습니다.300개의 계란을 직접 구워주신 김채원 권사님과 함께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감사드립니다.또한 늘 반겨주시는 마을 주민들 감사합니다.^^
사순절 묵상자료 39일차 제39일. 4월 3일(금) .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찬 송 : “거기 너 있었는가” (147장)본 문 : 출애굽기 23장 10-13절중심구절 : “너는 엿새 동안에 네 일을 하고 일곱째 날에는 쉬라 네 소와 나귀가 쉴 것이며 네 여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숨을 돌리리라”(12절). 깊은 묵상성경은 인간뿐 아니라 다른 피조물에게도 권리가 있다고 말씀합니다. 안식일에 인간과 함께 가축도 휴식하도록 명령하셨습니다(출 23:12). 소와 양의 어린 새끼는 최소한 태어난 후 7일 동안에 어미와 함께 있게 할 것 (출 22:30)과 염소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 것(출 23:19)과 암소와 암양을 막론하고 어미와 새끼를 같은 날에 잡지 말 것(레 22:28)을 명령하셨습니다. 동물을 함부로 대하지 말고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