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살리는 교회! 옥산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커뮤니티832 7월 12일 주보 변방에서 피어나는 기적 이번 월드컵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나라가 있었습니다. 인구 약 60만 명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였습니다.세계적인 축구 강국들과 비교하면 선수층도 얇고, 축구 인프라도 부족합니다.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나라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누구도 쉽게 넘볼 수 없는 팀이 되었고, 세계를 상대로 당당히 싸우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 주었습니다.사람들은 규모를 이야기하지만, 그들은 가능성을 이야기했습니다. 사람들은 환경을 보았지만, 그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그 모습을 보며 저는 우리 옥산교회가 떠올랐습니다.우리 교회도 많은 성도나 화려한 시설을 가진 교회는 아닙니다. 시골의 작은 공동체이지만,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한 영혼을 사랑하고, 지역.. 7월 5일 주보 속이 문드러질라카다가도 며칠 전 노회 목사님들과 함께 통영에 다녀왔습니다.동피랑 골목을 걷다가 한 간판 앞에서 발걸음이 멈췄습니다."속이 재리서 문디가 될라카다가도..."아래에는 표준어로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속이 상해서 문드러질 것 같다가도 저기, 뻥 뚫린 강구안을 보면 화가 시원하게 가라앉고 그렇지. 그러니까 다리를 오므릴 정도의 작은 방이라도 내가 사는 이곳이 좋은 거야."사투리라서 더욱 정겹게 들렸습니다.투박한 말투 속에는 삶의 애환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속이 문드러질 것 같은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를 받을 때도 있고, 삶의 무게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다가올 때도 있으며, 예상치 못한 질병 앞에서 마음까지 무너질 때도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 감자 수익금과 후원으로 함께한 사랑나눔 무더운 여름철, 교회 인근 10곳의 노인회관을 찾아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감자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수박과 대구서남노회의 후원으로 준비한 고무장갑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함께 마음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작은 섬김이지만 예수님의 사랑이 시원한 수박처럼 어르신들의 마음에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세레니티 콰이어와 함께하는 예배 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6월 28일 주보 세레니티 콰이어와 함께하는 찬양예배 세레니티 콰이어와 함께하는 찬양예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함께 참석하셔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아름다운 찬양 가운데 큰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하늘 평안을 노래하는 사람들 오늘 오후예배에는 세레니티 콰이어와 함께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게 되었습니다.'세레니티(Serenity)'는 '평안, 고요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이 불안과 염려로 가득할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름다운 찬양을 통해 매순간 우리의 마음에 위로와 소망을 주십니다.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의 고백이며,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통로입니다. 때로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마음도 찬양 가운데 담겨 하나님께 올려드려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찬양을 통해 지친 영혼을 새롭게 하시고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십니다. 오늘 함께하는 김경선 지휘자님과 세레니티 콰이어는 아름다운 화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 공동체입니다. 하나님께서 각 .. 6월 21일 주보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지난 주일, 예배 실시간 방송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나가지 못할 상황이 되었습니다.얼마전부터 매주 실시간 방송을 통해 함께 예배드리는 성도들이 있어 방송을 못하게 되니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그런데 감사하게도 예상하지 못했던 방법이 열렸습니다. 원격으로 연결하여 예배 방송을 송출할 수 있었고, 여러분이 실시간 영상으로 예배에 함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을 겪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꼭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으로만 일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우리는 계획했던 대로 되어야 안심하고, 익숙한 방법이 아니면 당황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때로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길을 열어 주시고, 생각하지 못했던 통로를 통해 일하십니다.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길이 막혔다고 .. 6월 14일 주보 길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지난 주중에는 교회 앞 도로에 새로운 포장을 했습니다. 길이 오래 되어 이곳 저곳 움푹 패인 곳이 많이 있었습니다.그렇다보니 운전을 하고 갈때마다 차가 크게 덜컹 거렸습니다.그렇게 지내다가 이번 주에 도로가 새롭게 포장되었습니다. 깨끗하게 정비된 길을 바라보면서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평소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길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수고로 길이 새로워 졌고, 길이 새정비되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우리는 종종 삶을 인생 길로 비유합니다. 인생길을 가다보면 평탄한 길도 있지만, 때때로 울퉁불퉁한 길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이 찾아오고, 마음이 낙심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애쓰며 패인곳에하나하나 돌을 채워 넣듯 .. 깔끔해진 마을 도로 교회 앞 도로 포장으로 깔끔해졌습니다. 감자판매 완료 올해도 당일 직접 캔 하우스 감자와 노지 감자를 주문자 분들께 보내드렸습니다. 수익금은 전액 예수사랑 붕어빵 전도 재료로 사용됩니다. 주문자 분들 감사합니다 ^^ 이전 1 2 3 4 5 6 7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