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살리는 교회! 옥산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분류 전체보기1284 말씀과 함께 걸어온 새벽의 은혜 옥산교회에 부임한 이후, 새벽마다 하루에 창세기부터 한 장씩 성경을 읽으며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2022년 11월 14일 창세기의 첫 장을 펼치며 시작된 여정은 시간 속에 차곡차곡 쌓여, 2026년 2월 26일 말라기의 마지막 장을 읽으며 마침내 구약 성경을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돌이켜 보면 이 시간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성도들의 삶 가운데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역사하신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추운 겨울 새벽에도, 무더운 여름날에도, 바쁜 농사철에도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 주신 성도님들의 모습은 제게 큰 감동이자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무엇보다 이 시간들은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인 저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함께 말씀을 읽고, 아멘으로 화답하며, 기도로 하루를 시작했던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사순절 묵상자료 10일차 제10일. 2월 28일(토) .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 찬 송 : “예수가 거느리시니”(390장)본 문 : 시편 91편 1-16절중심구절 :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4절). 깊은 묵상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시고 에덴동산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은 참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각종 과일나무가 있어서 열매를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해 주셨고, 옷을 입지 않고 살 수 있을 정도로 날씨도 온화했습니다. 그리고 에덴동산과 똑같지는 않아도 지구상의 평균온도를 15도 정도로 살기 좋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온실효과 때문이었습니다. 지구를 감싸고 있는 대기는 마치 사과를 덮고 있는 사과껍질에 비유될 정도로 매우.. 사순절 묵상자료 9일차 제9일. 2월 27일(금) . 우리는 달빛 같은 존재입니다. 찬 송 : “빛의 사자들이여”(502장)본 문 : 마태복음 5장 13-16절중심구절 :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16절). 깊은 묵상예수님은 빛 된 사명을 우리에게 위임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달빛 같은 존재입니다. 태양은 스스로 빛을 만들어 내지만 달은 태양빛을 받아서 비추어 줍니다. 우리는 태양같이 스스로 빛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달처럼 예수님의 빛을 받아서 세상에 비추는 달빛 같은 존재입니다. 달이 온전히 태양을 마주보고 있을 때에는 보름달이 되어서 밝게 비추지만, 태양만 바라보지 않고 다른 곳도 함께 바라보고 있으면 지구를 비추.. 사순절 묵상자료 8일차 제8일. 2월 26일(목) . 영혼의 그림자는 빛 되신 하나님을 등지고 있을 때 보입니다. 찬 송 :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379장)본 문 : 요한계시록 22장 1-5절중심구절 :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5절). 깊은 묵상성경에서는 “하나님은 빛이시라”(요일 1:5)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만들어진 빛처럼 빛 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적인 힘을 주시고, 영적인 어두움을 몰아내 주시며, 영적인 다채로움도 선물로 주십니다. 천국에는 등불과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빛이신 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빛이 충만하기 때문에 그림자도 없습니다(약 1:17). 천국에는 그림자가 없지만 이 땅에는.. 이렇게 눈 쌓이는걸 보기 어려운데... 눈이 쌓인것을 보게 되네요~~ 사순절 묵상자료 7일차 제7일. 2월 25일(수) . 지구의 방어막과 같은 오존층. 찬 송 :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73장)본 문 : 시편 121편 1-8절중심구절 :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6절). 깊은 묵상태양으로부터 지구로 들어오는 강한 자외선은 우리 몸과 동식물에 해롭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지구의 대기 중에 오존층이라는 것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오존층은 약 40Km의 두께로 지구 전체를 감싸고 있는데, 에너지가 강해서 해로운 자외선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두꺼운 방어막을 쳐 두어서 지구 전체를 보호하는 것 같은 그런 모습입니다. 그런데 오존층에 구멍이 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프레온가스입니다. 프레온 가스는 냉장고나 에어컨에서 냉매로.. 사순절 묵상자료 6일차 제6일. 2월 24일(화) . 약속으로 주신 무지개 빛. 찬 송 :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428장)본 문 : 창세기 9장 8-17절중심구절 :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13절). 깊은 묵상가시광선은 수많은 색의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백색광인 가시광선을 굴절시켜 보면, 무지개 빛깔로 보이게 됩니다. 무지개는 일곱 색깔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색들이 연속적으로 이어져 있는 것이 무지개입니다. 무지개만 봐도 참으로 신기하고 아름답고 오묘합니다. 무지개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다채로운 것을 참 좋아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지개는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주신 약속의 증거였습니다. 40일 동안 비가 내려서 온 세상이.. 사순절 묵상자료 5일차 제5일. 2월 23일(월) . 빛으로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 찬 송 : “아침 해가 돋을 때” (552장)본 문 : 창세기 1장 3-5절중심구절 :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3절). 깊은 묵상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빛을 제일 먼저 만드시고 온 세상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그 빛으로 인하여 흑암이 가득하던 세상이 밝아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태초에 만들어진 빛은 밝게 하는 그 이상의 빛이었습니다. 온 우주 만물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를 만드신 것입니다. 빛으로 온 세상이 살아 움직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빛을 통해 우리에게 색깔도 선물로 주셨습니다. 수많은 동물과 식물들, 꽃들과 수많은 환경들을 아름다운 색깔로 장식해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색을 보며.. "세상의 영" | 박헌희 목사 | 20260222-옥산교회 사순절 첫 번째 주일예배 설교말씀 (고린도전서 2장 12~16절) 20260222-옥산교회 사순절 첫 번째 주일예배 설교말씀"세상의 영" (고린도전서 2장 12~16절) 박헌희 목사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2026년 다짐 선포우리는 선포합니다.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 가운데 새 일을 행하고 계심을 믿습니다.우리는 과거에 묶이지 않고,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두려움과 낙심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한 걸음 수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우리는 가정과 교회와 삶의 자리마다, 주짐의 새 일이 나타날 것을 기대하며 살겠습니다.이 모든 다짐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아름다운 사람들 그리고 행복한 교회 - 옥산교회"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롬 14:17)경북.. "한사람의 믿음" | 박헌희 목사 | 20260215-옥산교회 주일예배 설교말씀 (사도행전 16장 30~34절) 20260215-옥산교회 주일예배 설교말씀"한사람의 믿음" (사도행전 16장 30~34절) 박헌희 목사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2026년 다짐 선포 우리는 선포합니다.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 가운데 새 일을 행하고 계심을 믿습니다.우리는 과거에 묶이지 않고,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두려움과 낙심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한 걸음 수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우리는 가정과 교회와 삶의 자리마다, 주짐의 새 일이 나타날 것을 기대하며 살겠습니다.이 모든 다짐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 아름다운 사람들 그리고 행복한 교회 - 옥산교회"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롬 14:17)경북 고령군 개.. 겨우내 버텨준 상추와 쪽파 정순이 권사님께서 작년 11월 말쯤 정성껏 심어주신 상추와 쪽파가 겨울을 잘 이겨냈습니다.추운 날에는 부직포로 따뜻하게 덮어 보호해 주고, 입춘이 지나 걷어내주셨는데 이렇게 싱그럽고 건강하게 자라 있는 모습에 마음까지 환해집니다.권사님의 사랑과 손길이 그대로 담긴 밭이라 그런지 더 고맙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2월 22일 주보 사순절 첫번 째 주일 사순절 첫 번째 주 : 빛으로 오신 예수님. 2월 22일(주일) - 세상을 비추는 참 빛. 찬 송 :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84장)본 문 : 요한복음 1장 5-14절중심구절 :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9절). 예수님은 이 땅에 빛으로 오신 분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빛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빛이 없는 사람은 어둠에 다닐 수밖에 없습니다. 밤에 불빛이 없으면 어둠에 다닐 수밖에 없는 것처럼, 영적인 빛이 없으면 세상의 어둠에 헤매며 다닐 수밖에 없는 존재가 바로 우리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면, 더 이상 세상의 어둠에 헤매지 않고 진리를 따라 살 수 있습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도 생명의 빛, 생명의 불씨가.. 방심이 부른 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여러 차례 산불 주의 문자가 발송되었습니다.그만큼 지금은 작은 부주의 하나도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때라는 뜻일 것입니다.그런데 명절날, 우리 동네와 멀지 않은 산에서 실제로 불이 났습니다.큰 불은 아닌 듯했지만, 헬기 여러 대가 동원되어 긴급히 진화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산불의 원인은 대부분 거창한 악의가 아니라,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잠깐의 방심,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생각, 규정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그것이 결국 많은 사람을 긴장하게 만들고 사회적 비용과 수고를 동원하게 만듭니다.신앙생활도 다르지 않습니다.대부분의 큰 문제는 갑자기 생기지 않습니다.조금씩 느슨해진 경계심, 기도를 미루는 습관, 말씀을 소홀히 여기는 태도,관계 속에서.. 사순절 묵상자료 4일차 제4일. 2월 21일(토) . 불편을 즐거워하는 청지기의 삶. 찬 송 :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68장)본 문 : 예레미야애가 5장 17-22절중심구절 :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21절). 깊은 묵상친환경적인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참 불편한 일입니다. 그래서 '즐거운 불편운동'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런 모든 불편을 감수하는 청지기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마음에 공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좋은 청지기가 되려면 먼저 주인의 마음을 잘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지금 피조 세계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실까요?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신 하나님의 마음은..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