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 살리는 교회! 옥산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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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을 배우는 자리에서 지난 주 주일예배를 모두 마치고 이웃이 찾아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노회에서 함께 교제하는 목사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굳이 시간을 내어 차도 사주시고 식사까지 대접해 주셨습니다.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종종 이렇게 마음을 써 주시며 섬겨 주십니다. 그 따뜻함이 늘 제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누군가에게서 섬김을 받을 때면 참 고맙고 부끄러워집니다. 내가 무엇이라고 이처럼 챙겨 주시는가 하는 마음도 들고, 저분의 마음엔 어떤 사랑과 배려가 있기에 이렇게까지 하실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이런 따뜻함을 전하고 있는가?’, ‘나 역시 누군가의 하루를 밝히는 사람이 되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남선교회에서 시멘트 작업을 해 주셨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11월 23일 주보
2025 옥산교회 성도들의 감사 ♡ 하나님 자녀 삼아 주심 감사♡ 담임목사님 옥산교회 보내주심 감사♡ 옥산교회 섬길 수 있어 감사♡ 오늘까지 지켜주시고 건강 주심 감사♡ 한해동안 온 가족 건강 주심 감사 ♡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 옥산교회 식구들 건강 지켜주심 감사 ♡ 새로운 보금자리 주심 감사♡ 주의 영광 나타낼 수 있는 물질의 축복의 길을 열어주심 감사♡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 주심 감사♡ 기도의 자리, 섬김의 자리 주심 감사♡ 좋은 만남 감사♡ 옥산교회 성장시켜 주심 감사♡ 부임 3주년 감사♡ 넉넉한 마음 허락하여 주시고 주의 사랑 나눌 수 있는 축복 주심 감사♡ 매일의 삶 속에 함께하시고 동행해 주심 감사♡ 작은 일에도 기쁨과 만족을 누리게 하심 감사♡ 때마다 일마다 필요한 은혜를 공급해 주심 감사♡ 말씀으로 인도하시..
추수감사주일
11월 16일 주보
말씀으로 삶이 달라집니다. 해마다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며 3년째 우리 교회 강단 위에는 성도님들이 정성껏 필사한 성경 필사본이 올려졌습니다.매년 이 시간은 참으로 감격스럽습니다.성경 말씀을 손으로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며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느꼈던 그 흔적들이이제는 한 권의 책으로, 한 해의 믿음의 열매로 드려지기 때문입니다.처음 필사를 시작할 때는 “과연 내가 다 쓸 수 있을까?”걱정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그러나 하루에 한 줄, 한 장씩 써 내려가다 보니어느새 말씀 한 권을 완필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놀랍게도 말씀을 쓰는 동안 삶이 달라졌습니다.말씀을 필사하는 일은 단순히 글씨를 옮겨 적는 일이 아닙니다.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거룩한 시간입니다.손끝으로 적지만, 사실은 말씀을 마음판에 ..
세번째 성경필사 마가복음 해마다 추수감사절에 필사본 성경 한권을 써서 교인들과 함께 강단에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부터 동참하고 있는데함께함이 기쁨입니다.올해는 작년보다 참여자가 더 많아져서 감사합니다.
힐링세미나 아로마 테라피 힐링세미나가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
11월 9일 주보
예수의 향기나는 교회 지난 9월, 대구서남노회 목사회에서는 사역의 현장을 떠나 목사님들 부부가 함께 모여‘힐링데이(Healing Day)’를 가졌습니다.프로그램 중 백주연 집사님이 진행하시는 순서가 있었는데음악과 향기 속에서 마음을 쉬어가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감정 향수 만들기(DIY)’와 ‘통증 젤파스 만들기(DIY)’를 통해각자의 손으로 향기를 찾으며 자신을 알아보는귀한 시간이었습니다.저는 그날의 경험이 너무도 인상 깊었습니다.사람은 누구나 마음의 쉼이 필요하고,때로는 향기 하나, 노래 한 소절에도굳게 닫혔던 마음이 열리고 따뜻한 평안이 스며듭니다.그래서 오늘 우리 교회에서도그 귀한 체험을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 시간을 마련했습니다.몸과 마음이 지친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고,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
11월 2일 주보
은혜의 날, 감사한 주일 지난 주일은 우리 교회에 특별한 은혜가 가득했던 날이었습니다.세례와 성찬 예식이 함께 진행되었고,특별히 예용해 성도님의 며느님과 손자분이 함께 예배에 참석하여성도님의 세례를 축하해 주셨습니다.그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예용해 성도님께서주님의 품 안에서 새 생명의 은혜를 입는 모습을 보며모든 성도님들의 마음이 감동으로 뭉클했을거라 생각합니다.강단 앞 꽃꽂이에는 “90세”라는 숫자 모형이 꽂아져 있었습니다.세례식과 성찬식을 위해 정성껏 준비된 꽃이었는데,그 꽃들이 마치 예용해 성도님의 모습 같았고,꽃과 예용해 성도님이 함께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90의 나이에 믿음의 길을 걷게 하시고 이제는 세례의 은혜로 더욱 주님 안에 깊이 들어가게 하신 것이얼..
힐링세미나 안내
주님의 은혜 안에 있는 세례의 기쁨 2023년 4월 2일 주일, 제가 옥산교회에 부임한 후 첫 세례를 현우 형제에게 베풀었습니다. 그때도 “참으로 의미 있는 세례였다”고 목회자 코너에 글을 실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또 한 분, 예용해 성도님께 세례를 베풀게 되었습니다. 예용해 성도님은 옥산리에 오랜세월을 지내셨고, 지난 3월 29일 처음 교회에 출석하신 이후 지금까지 매주일 예배에 참석하시고 계십니다. 주일마다 순전한 모습으로 말씀을 들으며 신앙의 기쁨을 간직하고 계십니다.지난주 설교 시간에는 제가 “예수님 최고!”라고 다같이 외치자고 할때,예용해 성도님께서 무려 세 번이나 힘차게 따라 외쳐 주셨습니다. 그 모습에 온 성도가 미소 짓고, 예배당 안에는 주님의 기쁨이 가득했습니다.저는 예용해 성도님을 보며 소망을 품습니다. 옥산리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