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 살리는 교회! 옥산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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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주보
10월 19일 주보
새벽에 피어나는 기도의 향기 지난 목요일, 달성교회 특별새벽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귀한 은혜를 누렸습니다.새벽녘에는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기도회가 시작될 무렵에는 신기하게도 빗소리가 한결 잦아들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기도의 자리를 위해 하늘의 문을 잠시 닫아주신 듯했습니다.비가 오는 이른 새벽, 약 100여 명의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여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세상은 잠들어 있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깨어 있었습니다. 몸은 연약하고 피곤할지라도 영혼은 맑고, 마음은 뜨거운 자리 그것이 바로 새벽기도회였습니다.저는 새벽기도가 교회의 큰 힘이라고 믿습니다.기도는 마음을 세우고, 공동체를 세우며, 결국 하나님의 일을 세웁니다.기도는 문제를 해결하는 통로이자, 우리를 주님의 뜻으로 다시 맞추..
10월 12일 주보
뜻 밖의 선물, 감사의 만남 지난 주에는 서울 신도교회 제자학교 SDS 2기 홍천팀이 우리 옥산교회를 방문했습니다.짧은 일정이었지만, 그 만남은 참으로 귀하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부교역자로 섬기던 시절, 신도교회에서 함께 믿음의 길을 걸었던 분들을옥산교회에서 다시 만나게 되니 감동이었고, 예상치 못한 하나님의 선물같았습니다.시간이 흘러도 주안에서 믿음의 교제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얼마나 따뜻하고 소중하게 느껴졌는지 모릅니다.함께 예배를 드리며 찬양하고, 눈물로 기도할 때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는 모두가 ‘한 몸 된 교회’임을 다시 느꼈습니다.지역이 다르고, 이름은 달라도, 주 안에서 우리는 하나였습니다.신도교회 제자학교 홍천팀은 우리 교회를 위해 전도용품과 헌금, 그리고 교인들에게 전할 작은 선물들을 준비해 주셨습니다.그 ..
신도교회 SDS 2기 홍천팀 옥산교회 방문^^ 신도교회 SDS 2기 홍천팀이 옥산교회에 방문하여전도용품 제공, 새벽기도회 참여, 귀한 시간 함께 하고 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5일 주보
세례 교육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 예용해 성도님은 지난 4월 처음 우리 교회에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예용해 성도님은 89세의 나이지만 얼굴에는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미소가 늘 머물러 있습니다.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교회에 등록하신 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매주일 예배에 성실히 참석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아흔이 다 되신 연세이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예배의 자리에 앉아 계신 성도님의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큰 도전과 감동을 줍니다. 예배 때마다 보여주시는 그 소년 같은 해맑은 웃음은 마치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순수한 찬양처럼 느껴집니다.이제 세례를 준비하실 때가 되어 교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글씨가 잘 보이지 않으시고, 젊은 시절 같지 않아 배움에 어려움이 있으실 만도 하지만, 저의 말을 따라 읽으시고 대답하시는 모습을 ..
9월 28일 주보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는 지혜 며칠 전까지만 해도 태양이 머리 위에서 불을 뿜듯 내려쬐는 불볕더위 속에서, 우리 입에서 저절로 “아이고, 덥다”라는 말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침저녁으로 찬 공기가 몸을 스칠 만큼, 계절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온도의 변화에 우리의 몸이 놀라듯, 우리 인생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느새 큰 변화를 맞이할 때가 있습니다.우리가 느끼는 이 변화는 영적으로 새로운 시즌이며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질서가 흐르고 있습니다. 시편 90편 12절은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라고 말씀합니다. 계절이 바뀌는 것을 통해 우리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감은 우리에게 두 가지를 가르쳐 줍니다. 첫째, 지금 주어진 시간을 허투루 ..
남선교회 교회 주변 정리 남선교회에서 교회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수고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점심까지 사주신 윤석구 안수집사님(남선교회장님) 감사합니다 ^^
9월 21일 주보
삶의 다양성을 누리는 신앙 며칠 전, 누군가 정성스레 농사지은 땅콩을 집 앞에 놓고 가셨습니다. 귀한 정성이 담긴 선물을 받으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평소에는 땅콩을 껍질을 벗겨 불에 볶아 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내가 땅콩을 쪄서 내주었습니다. 저는 볶은 땅콩만을 즐겨왔기에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졌지만, 막상 먹어보니 쪄서 먹는 맛도 특별한 별미였습니다. 같은 땅콩인데 조리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이지요.이 경험을 통해 신앙생활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볶은 땅콩과 찐 땅콩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어떤 이는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느끼고, 어떤 이는 찬양 가운데 마음을 열어 주님을 만납니다. 또 어떤 이는 봉사와 나눔의 현장에서, 혹은..
9월 14일 주보
성령치유부흥회